“무단 결근·지각 9번” 故 오요안나 사망 후 자료 어디서 유출됐나 작성일 02-22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aMFAEQ9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69fe5c76e3d8e9d613e4a9363fc85cb0221b537f5377dc7eadf781571fb36" dmcf-pid="UENR3cDx2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오요안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portskhan/20250222213116856vavf.jpg" data-org-width="700" dmcf-mid="0joQ1Nc6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2/sportskhan/20250222213116856va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오요안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201a29810b063d19ae436c5324d56d1429acbe057422fb2102dbea35e355c0" dmcf-pid="uDje0kwMf2" dmcf-ptype="general"><br><br>故 오요안나 사망 후 고인 관련 자료가 온라인에 유출 돼 파장이 일었다.<br><br>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故오요안나의 근태보고서 및 녹취록으로 보이는 내용이 올라왔다.<br><br>게시글에 따르면 고인은 2022년 1월 ‘뉴스투데이’에 지각해 방송 사고 위기에서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긴급출근해 대기했다. 같은 해 8월 20일에도 ‘뉴스투데이’에 결근해 생방송을 펑크냈고, 역시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대신했다.<br><br>이후 같은 해 10월 18일과 28일 두차례 지각해 방송사고를 막기 위해 박하명이 긴급 출근 하는가 하면, 이듬해 1월엔 ‘뉴스투데이’와 ‘12시 뉴스’에 앞서도 연락두절 돼 스태프가 오요안나의 집에 방문하고, 박하명 캐스터가 대신 뉴스를 진행했다.<br><br>또 2022년 10월 27일과 31일, 2023년 1월 12일엔 이른 새벽 진행되는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생방송을 펑크 냈다. 사유는 모두 ‘연락두절’이었다.<br><br>이에 이와 같은 내용을 볼 때 동료들이 오요안나에대한 불만이 쌓였을 것이라는 의견도 팽배한 상태다. 다만 유족 측은 2022년 3월부터 오요안나에 대한 선배들의 비난과 폭언이 본격화됐고, 이로인해 수면제와 술로 잠들다보니 방송 펑크와 지각 등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또 오요안나의 통화 녹취록과 카톡 내용 등도 공개됐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문서에 ‘고 오요안나’로 표기된 점 등을 들어 고인의 사망 후 가해자로 지목된 선배 기상캐스터 중 누군가가 일부러 유출시킨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도 제기된 상태다.<br><br>누리꾼 사이에선 “근태 내용은 정말 몰랐다, 그냥 질투로 인한 괴롭힘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볼 문제” 라는 의견과 “근태가 나쁘다고 괴롭힘이 정당화되선 안된다”는 의견이 양분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br><br>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15일 2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비보는 석 달 후인 12월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엔 특정 기상캐스터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있던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br><br>유족 측은 지난해 MBC기상캐스터 한 명을 상대로 “직장내 우월한 지위를 이용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MBC측은 고인 사망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조사에 나섰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는 형님' 양준혁 "생후 60일 딸, 빵빵한 볼 나 닮아"→홍진호 "세 달 간 집에만" [TV캡처] 02-22 다음 '박해미子' 황성재 이부형제 임성민 등장, "고모랑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다 컸는데')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