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차준환…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 작성일 02-22 1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2/0000700983_001_20250222223608743.jpg" alt="" /></span> </td></tr><tr><td> 차준환이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선보인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멈추지 않는다. 또 다시 메달사냥에 성공했다.<br> <br>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하얼빈에서의 기세를 이어갔다.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95.27점과 예술점수(PCS) 90.51점을 묶어 185.78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79.24점을 합쳐 총점 265.02점을 기록해 22명의 선수 중 2위에 올랐다.<br> <br>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3번째 메달이다. 2022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최초로 이 대회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광인을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번째 쿼트러플 살코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박자를 놓치면서 두 바퀴를 뛰는 데 그쳤다.<br> <br>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 스텝 시퀀스(레벨4)를 연기했고 후반부에서도 순항했다.<br> <br>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잘 소화했고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에 이어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까지 성공했다. 코레오 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까지 실수하지 않았다.<br> <br> 한편 김현겸(고려대 입학 예정)은 총점 226.12점으로 7위로 마감했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야구 선수 18년 내내 그늘 신세" 양준혁, 홍진호 버금가는 '2의 저주' (아형)[종합] 02-22 다음 박해미 ‘서울대 출신’ 큰 아들 공개, 황성재와 11살 차이 이부 형제(다컸는데) 0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