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나-권예, 피겨 사대륙선수권 아이스댄스 6위…2년 연속 톱10 작성일 02-23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2/23/0000035214_001_2025022306001365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임해나와 권예가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아이스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임해나-권예 조가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 <br><br>두 선수는 2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 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63.09점, 예술점수(PCS) 48.56점을 합해 111.65점을 받았다. <br><br>둘은 쇼트 댄스 점수 72.37점을 합한 최종 총점 184.02점으로 14개 출전 팀 중 6위를 기록했다. <br><br>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7위를 기록한 두 선수는 2년 연속 톱10에 들었다. <br><br>전체 9번째로 은반 위에 선 두 선수는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들고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 로테이셔널 리프트(레벨4)로 연기를 시작했다. <br><br>이후 원 풋 턴스 시퀀스에서 나란히 레벨 2를 받은 뒤 서로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회전하는 싱크로나이즈드 트위즐을 수행했다. 두 선수 모두 레벨 4를 찍었다. <br><br>권예가 임해나를 들고 직선으로 스케이팅을 펼치는 스트레이트 라인 리프트에선 레벨 4를 기록했다. <br><br>두 선수는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연기를 이어갔다. 남자 선수가 중심축을 잡은 채 여자 선수의 손을 잡고 회전하는 코레오그래픽 슬라이딩 무브먼트(레벨1)를 우아하게 연기한 뒤 서로를 잡은 채 수행하는 댄스 스핀(레벨4)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br><br>이어 한쪽 코너에서 대각선 코너로 수행하는 다이아고널 스텝 시퀀스에서 나란히 레벨 2를 받은 뒤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들어 올리는 커브 리프트를 레벨 4로 수행했다. <br><br>코레오그래픽 캐릭터 스텝 시퀀스에선 어텐션이 나와 아쉬움을 남겼으나, 코레오그래픽 댄스 리프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관중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br><br>두 선수가 한국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br>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임해나는 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자이며, 중국계 캐나다인 권예는 최근 특별 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br><br>ISU 공인 대회는 두 선수의 국적이 다르면 한 선수의 국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반면 올림픽은 두 선수의 국적이 같아야 한다. <br><br>권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파트너 임해나와 함께 출전하기 위해 귀화했다. <br><br>우승은 218.46점을 기록한 캐나다의 파이퍼 질-폴 포리에이 조가 차지했다. <br><br>은메달은 매디슨 촉-에반 베이츠 조(미국·217.93점), 동메달은 마저리 라조이-재커리 라가(캐나다·201.04점) 조가 받았다.<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김현겸 7위[MHN스케치] 02-23 다음 한해·문세윤, 발라드 발매 "하모니 할 때마다 웃참" [RE:TV]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