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4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김현겸 7위[MHN스케치] 작성일 02-23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1_20250223060011506.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은메달 확정 후 두 팔을 들어올리며 시상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em></span><br><br>(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에서 차준환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2_20250223060011547.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시상대에서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em></span><br><br>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95.27점과 예술점수(PCS) 90.51점을 합쳐 185.78점을 기록했으며, 쇼트프로그램 점수 79.24점을 더한 총점 265.0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메달로 그는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세 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3_20250223060011579.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우승을 차지한 미하일 샤이도로프를 축하해주고 있다</em></span><br><br>차준환은 2022년 한국 남자 싱글 최초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의 연기는 눈부셨다. '광인을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시작된 그의 연기는 첫 번째 쿼드러플 살코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박자를 놓치며 두 바퀴만 뛰는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4_20250223060011612.jpg" alt="" /></span><br><br>하지만 차준환은 흔들리지 않았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세 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스텝 시퀀스(레벨4)와 후반부의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플립과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까지 실수 없이 마무리하며 은메달을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5_20250223060011655.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7_20250223060011736.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em></span><br><br>한편, 김현겸(고려대 입학 예정) 선수는 총점 226.12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현겸은 안정적인 연기와 함께 향후 더 큰 성장을 기대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6_20250223060011696.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em></span><br><br>차준환의 은메달은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음을 증명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8_20250223060011778.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09_20250223060011818.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084_010_20250223060011867.jpg" alt="" /></span>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강행군+발목 부상 딛고 또 입상…저력도 생겼다 02-23 다음 임해나-권예, 피겨 사대륙선수권 아이스댄스 6위…2년 연속 톱10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