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김민희 동행 속 베를린 수상 불발…황금곰상은 ‘드림스’ 작성일 02-23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9RkKVZ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f6f320a474c13a44a063fde0cb09394dc8af5c6b045cbc574aeb0ffa967166" dmcf-pid="zA2eE9f5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상수 감독(왼쪽)과 김민희. 사진=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ilgansports/20250223071605355zkhc.jpg" data-org-width="800" dmcf-mid="uWz6a7BW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ilgansports/20250223071605355zk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상수 감독(왼쪽)과 김민희. 사진=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926cfa21a4ad9000196a05d5d728ba5d058acbb10c72323a76263f69edd178" dmcf-pid="qcVdD241Eh" dmcf-ptype="general"> <br>홍상수 감독의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수상이 불발됐다. 최고작품상 영예는 노르웨이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감독의 ‘드림스’에 돌아갔다. <br> <br>22일(현지시각)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필라스트에서 8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홍 감독은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br> <br>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작품상(황금곰상)을 수상한 ‘드림스’는 여교사와 사랑에 빠진 17살 요하네가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기록하고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그 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드라마다. <br> <br>홍 감독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그의 33번째 작품에 해당하며 6번째 수상으로 이어질지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제 참석에 앞서 9년째 불륜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김민희의 혼외자 임신 소식이 전해져 동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br> <br>홍 감독은 지난해에는 2등상에 해당하는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여행자의 필요’)을 받는 등 다섯차례 수상했으나 올해는 호명되지 않았다. 김민희는 홍 감독과 베를린으로 함께 출국했으나, 레드카펫, 기자회견 등 영화제 공식 일정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홍 감독은 20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그를 ‘프로덕션 매니저’라고 칭하며 공로를 치켜세웠다. <br> <br>올해 심사위원 대상은 브라질 감독 가브리엘 마스카로의 ‘더 블루 트레일’, 심사위원상은 베네수엘라 출신 감독 이반 푼드 ‘더 메시지’에게 돌아갔다. <br> <br>한편 지난 13일 개막한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홍 감독의 경쟁 부문 뿐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스페셜 갈라 부문 상영, 민규동 감독 ‘파과’ 스페셜 부문 상영 등 한국 영화 8편이 초청돼 관객을 만났다. 영화제는 23일 수상작을 상영하고 폐막한다. <br> <br>다음은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수상자. <br> <br>▲ 황금곰상 :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드림스’ <br> <br>▲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 가브리엘 마스카로 ‘더 블루 트레일’ <br> <br>▲ 심사위원상 : 이반 푼드 ‘더 메시지’ <br> <br>▲ 감독상 : 훠멍 ‘리빙 더 랜드’ <br> <br>▲ 주연상 : ‘이프 아이 해드 렉스 아이드 킥 유’(If I had legs I'd kick you) 로즈 번 <br> <br>▲ 조연상 : ‘블루 문’(Blue moon) 앤드류 스콧 <br> <br>▲ 각본상 : 라두 주데 ‘콘티넨탈 ‘25’ <br> <br>▲ 예술공헌상 : 뤼실 하지할릴로비치 ‘디 아이스 타워’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예능 물만난' 김대명, 장도연 만난다…'살롱드립2' 출연 02-23 다음 한국 대표로 첫 출전 임해나-권예, 사대륙선수권 아이스댄스 6위...2년 연속 톱10 진입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