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한국 일일 활성사용자 20만서 3만대 급감 왜? 작성일 02-23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신규 다운로드 차단 ‘하락세’ 이어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n58WHEi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c80a58ace5eddab287bb1d40b779812b8e8571c101b045e90f9bc1f4c579e2" data-idxno="267534" data-type="photo" dmcf-pid="yu3ayJLK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3/HankyungGametoc/20250223075622605wacq.jpg" data-org-width="600" dmcf-mid="P0Zihxe7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3/HankyungGametoc/20250223075622605wa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1b678a572db1427b9dc3d6922a7a9e7b91e2a6ef76147a28944385f741a22c" dmcf-pid="YzpjYng2LE" dmcf-ptype="general">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딥시크(DeepSeek)'가 한국 서비스에서 빨간불이 켜졌다. 한 달만에 한국 일일 활성사용자(DAU)가 20만 명대에서 3만 명대로 급감했다.</p> <p contents-hash="812a1656bee8ce7693ec02c3112b3f7bb6f80a56bd0409ca89a1a16653f2bf64" dmcf-pid="GqUAGLaVRk" dmcf-ptype="general">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딥시크 업데이트가 이뤄진 지난달 28일 애플리케이션(앱) 일간 사용자 수는 19만1556명으로 정점을 찍고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839f84bf637f40a2aaa8cd0bfd7e9e3e4ff6a138c6bf9e4c2710d30135366158" dmcf-pid="HBucHoNfnc"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출시 한 달 만에 저비용 고성능으로 전 세계 AI 시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출시 직후 2주 만에 한국에서도 누적 사용자 120만 명을 확보하면서 오픈AI '챗GPT'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생성형 AI 서비스로 급부상했다.</p> <p contents-hash="3acd5ff28e5ab702f3fd133d5adfac888f5c64525638dabcdc3ae025a037bfb5" dmcf-pid="Xb7kXgj4iA" dmcf-ptype="general">딥시크 DAU는 지난달 25일 5135명에서 같은달 28일 19만1556명까지 폭증했다. 하지만 2월에는 급감해 15일 2만8991명, 16일 2만6304명까지 떨어졌다. 18일 3만966명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b4caa69ced7c3542a8c821526c613a946fda17f990f8570d66b10bf0b8efaa08" dmcf-pid="ZKzEZaA8ij"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유출' 이슈에다 정부의 차단 조치까지 이어지면서 딥시크 사용 확산세는 완연히 한풀 꺾였다. 출시 직후 무료 서비스와 뛰어난 성능 덕분에 빠르게 유입됐던 이용자의 상당수가 서비스를 포기하거나 기존 앱을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c194f3a3d8bc3253b9e3857fa7f0bc3c51969066247cdc6aa3e204d250c3142d" dmcf-pid="59qD5Nc6RN" dmcf-ptype="general">기존 설치 앱으로 접속하거나 웹페이지를 통한 다운로드 등으로 여전히 국내 이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AI 학습 과정에서 이용자 정보 등을 과도하게 수집하고, 최근 개인정보가 넘어갔다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이용자 급감에 부채질했다. </p> <p contents-hash="5acb92cfc2efefe6b3c88f085a1fc4f807d62827eb9ed7763ddbff7ec3adc6c9" dmcf-pid="1eQTBIlona"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시크 측의 '과도한 정보 수집' 문제를 지적하며, 지난 15일부터 한국 앱 마켓에서 신규 다운로드를 제한했다. 사용자 키보드 입력, 위치, 메시지 등 민감한 데이터를 상당량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b72dd90e172cb90eb7ade3b76a6eaaa819288fac2c472769f5ebf6983b503b88" dmcf-pid="tdxybCSgLg"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이달 4일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자치단체에 딥시크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고, 이후 외교-안보-국방을 비롯해 전 부처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며 보안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15bce26bcf1a18afd86361036de09656fcef938b076742959d48d17c4b256c" dmcf-pid="FJMWKhvaMo" dmcf-ptype="general">정부 차원의 공개적인 딥시크 '경계령' 발동은 한국 서비스 확산에 찬물을 끼얹었다. 정부 기관뿐 아니라 민간 기업들도 딥시크 차단에 동참했다. </p> <p contents-hash="ae60dff43e3e26cf3b28e33aadd50bb727fb408befc9b2d7dba135e18ae1c7fd" dmcf-pid="3iRY9lTNnL"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최근 사내 공지에서 "딥시크의 사내 업무 목적 이용을 금지한다"고 했다. 삼성전자, SK, LG전자 등도 사내 PC에서 허가되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막고 있다.</p> <p contents-hash="685536430be8d5b2d5dd854c814586d5ef6e56baca6a2c153538e1d5fed5f6bd" dmcf-pid="0neG2SyjMn" dmcf-ptype="general">한편 21일 중국 매일경제신문은 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스트모바일의 통계를 인용해 딥시크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억회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6677d4de5c99b71ca1a2981d22a9b621afb6bff15e46dc208bae6b0d7d3e1826" dmcf-pid="pLdHVvWAdi" dmcf-ptype="general">딥시크의 등장으로 AI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챗GPT' 이용자는 초기 충격파를 이겨내면서 2월 기준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4억 명에 이르는 등 지난해 12월 3억 명에서 불과 2개월 만에 33% 되레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da7e6f6eea4a0a5479708cf6b9c5215c10f78c843518f03236f45a028a61484" dmcf-pid="UoJXfTYcLJ" dmcf-ptype="general"> pnet21@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녹화 중 폭풍 오열 “기계에 손들어가 30바늘 꿰맸다”(사당귀) 02-23 다음 기저귀 제조 기술이 화성 여행자 지킨다…어떻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