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안드레예바, WTA 1000시리즈 단식 최연소 우승 작성일 02-23 1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3/0008092170_001_20250223091710673.jpg" alt="" /><em class="img_desc">미라 안드레예바.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러시아의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4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1000시리즈 단식 최연소 우승 기록을 작성했다.<br><br>안드레예바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WTA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클라라 타우손(38위·덴마크)을 2-0(7-6 6-1)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br>이번 대회에서 2023년 윔블던 챔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39위·체코), 메이저 대회 5회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 등 강호들을 연파한 안드레예바는 17세 10개월의 나이에 WTA 1000시리즈를 제패,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우뚝 섰다.<br><br>이번 우승으로 그는 다음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9위에 올라 생애 첫 '톱 10'에 진입하게 됐다. 만 18세가 되지 않은 선수가 단식 세계 랭킹 10위 안에 진입하는 것은 지난 2007년 니콜 바이디소바(체코) 이후 18년 만이다.<br><br>안드레예바는 "항상 우승 트로피와 함께 인터뷰하는 꿈을 꿨는데 오늘 현실이 됐다"면서 "올해까지 세계 5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25-22 제압... 시즌 첫 2연승 02-23 다음 '더 캐니언', 기묘하고 초현실적인 SF 공포 멜로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