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대구시청 25-22 제압... 시즌 첫 2연승 작성일 02-23 1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5골, 8어시스트 기록하며 팀 승리로 이끈 광주도시공사 송혜수 MVP 선정, 대구광역시청 정지인 양 팀 최다 9골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3/20250223091143016376cf2d78c681245156135_20250223091509673.png" alt="" /><em class="img_desc">광주도시공사 송혜수가 돌파슛을 시도 중이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광주도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달성했다. <br><br>광주도시공사는 22일 오후 6시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5-22로 이겼다.<br><br>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4승 1무 7패(승점 9점)로 6위를 유지했고, 7연패에 빠진 대구광역시청은 1승 11패(승점 2점)로 7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은 광주도시공사가 경기를 주도하나 싶었지만, 2분간 퇴장이 연달아 나오면서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광주도시공사는 송혜수의 골과 어시스트로 근소하게 앞섰다.<br><br>대구광역시청은 돌파를 통해 페널티를 얻어내면서 야금야금 따라붙었고, 정지인의 중거리 포까지 가세하면서 5-4로 추격했다.<br><br>광주도시공사가 4분여 만에 골을 넣으며 7-4로 달아나자, 대구광역시청은 6분여 만에 정지인의 골로 7-5로 추격했고, 허수림의 골키퍼 없는 빈 골대를 향한 엠프티 골을 추가해 7-6으로 따라붙었다.<br><br>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정지인이 연속 골을 넣어 20분에 8-7로 역전했다. 광주도시공사가 9-8로 재역전한 이후 양 팀이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대구광역시청이 실책을 범하고 광주도시공사 김수민의 윙 슛이 성공하면서 광주도시공사가 16-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는 김희진의 연속 골이 터지면서 대구광역시청이 2분 만에 16-16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실책이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7명의 공격에 투입하면서 18-16으로 다시 달아났다. <br><br>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정현희의 돌파로 광주도시공사가 20-17, 3골 차까지 달아났고, 대구광역시청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21-17, 4골 차로 벌어졌다.<br><br>대구광역시청이 정지인과 이원정의 연속 골로 21-19로 따라붙으며 흐름을 잡았다. 여기에 광주도시공사 이아현이 2분간 퇴장당하면서 대구광역시청으로 완전히 흐름이 넘어가나 싶었는데 정지인 선수가 2분간 퇴장으로 빠지면서 다시 22-19, 3골 차로 벌어졌다.<br><br>광주도시공사의 스카이 플레이가 연달아 불발에 그쳤지만, 대구광역시청이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번번이 추격 기회를 놓쳤다. 양 팀이 5분여 동안 골을 넣지 못하고 공방전을 벌이다 송혜수가 페널티 골을 성공하면서 25-21로 달아난 광주도시공사가 승기를 잡았다. <br><br>막판 10분 동안 대구광역시청이 1골에 그치면서 결국 광주도시공사가 25-22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3/20250223091157024856cf2d78c681245156135_20250223091509703.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광주도시공사 송혜수.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광주도시공사는 송혜수와 김수민이 각각 5골, 김지현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7세이브로 승리를 따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이 9골, 이원정과 노희경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강은지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5골,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된 송혜수는 "연승이 처음인데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 초반에는 스스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수비가 타이트하게 붙는 게 느껴져서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플레이하다 보니 이길 수 있었던 거 같다. 이번 시즌 다치지 않고 마무리하는 게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美 유권자, “머스크보다 주커버그가 더 비호감” 02-23 다음 '2007년생' 안드레예바, WTA 1000시리즈 단식 최연소 우승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