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톡톡] 더 재미있고! 더 빠르게! 무동력 차량 경주대회 작성일 02-23 133 목록 [앵커]<br><br>뉴질랜드에서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렸습니다.<br><br>그런데 제일 빨리 달려 결승선을 통과하는 보통의 경주 대회와는 좀 많이 다른데요.<br><br>속도도 중요하지만, 웃음과 재미를 더 추구하는 '트롤리 그랑프리'를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br><br>[기자]<br><br>못생긴 괴물과 마법사의 한 판 대결.<br><br>영화 촬영 장면이 아니라, 자동차 경주대회 현장입니다.<br><br>뉴질랜드에서 세계적인 에너지음료 회사가 개최한 ‘트롤리 그랑프리’가 열렸습니다.<br><br>사람이 끄는 카트를 의미하는 대회 이름답게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무동력 자동차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인데요.<br><br>경사로 위에서 출발해 얻은 추진력으로 볏짚으로 만든 코스를 달려 결승선까지 무사히 도착하면 됩니다.<br><br>하지만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br><br>재미있고 이색적인 자동차를 만드는 창의력과 선수들의 쇼맨십인데요.<br><br>올해는 52개 팀이 각양각색, 기상천외한 카트를 만들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br><br>참가자들은 경주 시작에 앞서, 경기 규정에 따라 자동차 콘셉트에 어울리는 공연도 선보여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줬습니다.<br><br>스카이다이빙을 위해 헬기에서 뛰어내리는 남성.<br><br>날다람쥐처럼 생긴 비행복, 윙슈트를 입고 바람의 저항을 받아 하늘을 날며 경비행기를 향해 다가갑니다.<br><br>비행기와 속도와 고도를 맞추며 나는가 싶더니, 비행기에 매달린 손잡이를 잡으며 멋지게 도킹!<br><br>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에서 짜릿한 윙슈트 이색 도전이 성공하는 순간입니다.<br><br>이른바 ‘끝없는 비행’에 성공한 사람은 스카이다이빙 전문가 맥스 마노우 선수.<br><br>스카이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선 헬기나 비행기로 날아올라 상공에서 뛰어내리고 착륙한 다음 다시 이륙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br><br>경비행기를 이용해 착륙과 이륙 과정을 모두 건너뛰고 무한 비행을 할 수 있는 도전에 나선겁니다.<br><br>물론 정말 어렵고 힘든 도전이었는데요.<br><br><맥스 마노우 / ’레드불 팀 스카이다이버’> “끝없는 스카이다이빙을 해보자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어요. 첫 번째 관문은 공중에서 비행기 조종사와 만나는 겁니다. 우린 정확한 지점에서 만나야 했고, 서로 정확히 똑같은 속도로 비행해야 했죠."<br><br>비행기 조종을 맡은 루크 아이킨스는 마노우 선수가 도전계획을 밝혔을 때 미친 줄 알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br><br>단 3분간의 도킹 비행을 위해 5개월간 맹훈련에 나선 결과, 스카이다이빙계에 한 획을 그을 멋진 도전에 성공했습니다.<br><br>지금까지 지구촌 이색스포츠였습니다.<br><br>#지구촌톡톡 #지구촌화제 #지구촌이색스포츠<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 챔피언 3명 꺾은 안드레예바, WTA 1000시리즈 최연소 우승 02-23 다음 피겨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세계선수권 청신호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