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나-권예,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6위...2년 연속 '톱10' 쾌거 작성일 02-23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27_001_20250223113110078.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열린 사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 출전한 한국의 임해나-권예 조</em></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 조가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열연을 펼친 끝에 6위에 올랐다.<br><br>임해나와 권예는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63.09점, 예술점수(PCS) 48.56점을 받아 111.56점을 획득했다.<br><br>두 선수는 쇼트댄스 점수 72.37점을 합한 최종 합계 184.02점을 기록, 14개 출전 팀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로써 임해나와 권예는 지난해(7위)에 이어 2년 연속 톱10에 포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27_002_20250223113110129.jpg" alt="" /></span><br><br>임해나-권예 조가 나란히 한국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임해나는 한국과 캐나다 이중국적자이며, 권예는 중국계 캐나다인이다.<br><br>ISU 주관 대회는 두 선수의 국적이 다를 경우 한 선수의 국적으로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림픽은 두 선수가 국적이 같아야 한다.<br><br>이에 권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파트너 임해나와 함께 출전하기 위해 작년 말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3/0000275127_003_20250223113110165.jpg" alt="" /></span><br><br>이날 9번째로 등장한 임해나-권예 조는 영화 '크루엘라'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에 맞춰 은반 위에서 연기를 펼쳤다. <br><br>아쉬움을 남기기도 한 임해나와 권예였지만,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가면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유도했다.<br><br>한편 1위는 218.46점의 파이퍼 길레스-폴 포이리어(미국), 2위는 217.93점을 획득한 매디슨 포크-에반 베이츠(미국), 3위는 마조리에 라조에-재커리 라가(캐나다)가 차지했다.<br><br>사진 = MHN스포츠 박태성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이창호, 4월 UFC 데뷔전 확정…신예 로미어스와 밴텀급 맞대결 02-23 다음 수영 국가대표 출신 육현철 한체대 교수, 한국대학수영연맹 회장 당선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