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또 매진' 김연경 시리즈, 우승으로 라스트 댄스? 작성일 02-23 158 목록 [앵커]<br><br>'배구계의 메시' , '배구여제' 어떤 수식어도 아깝지 않은 김연경 선수의 은퇴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br><br>김연경 선수가 뛰는 경기마다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br><br>김연경 선수는 우승컵을 은퇴 선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br><br>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평소에도 '구름 관중'을 몰고다니는 김연경이지만 은퇴를 선언한 이후 배구장의 기류는 더욱 달라졌습니다.<br><br>홈이든 원정이든 티켓 판매가 시작되면 곧장, 동이 나고.<br><br>원정구단들은 프로배구 사상 최초의 '은퇴 투어'로 최고의 예우를 갖추고 있습니다.<br><br><김연경 / 흥국생명 스파이더스> "이런자리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저희 시즌 현대건설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주시고 현대건설도 응원 많이 해주시면 좋겠지만 저희 흥국생명도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김연경이 은퇴를 입에 올리기 시작한 건 2022~2023시즌.<br><br>2021년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뒤 조금씩 제 2의 인생을 고민하던 그는 1년씩 선수생활을 연장해왔습니다.<br><br>김연경을 늘 다시 뛰게 만든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br><br>하지만 흥국생명은 최근 2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면서 김연경은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br><br>우승 여부와는 무관하게 끝맺음을 하겠다고 알린 김연경이지만 우승과 함께 하는 라스트댄스라면 금상첨화 입니다.<br><br>6라운드 첫 경기인 25일 IBK 기업은행전에서 승리한다면 잔여경기에서 전패하더라도 흥국생명은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게 됩니다 .<br><br>1위를 조기에 확정한다면 체력을 비축해 봄배구를 더욱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 상황.<br><br>홈구장에서 축포를 쏘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김연경의 투지에 불을 사르는 부분.<br><br>이미 25일 티켓 5,900장은 동이 났습니다.<br><br>여제의 스파이크를 볼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백길현 입니다.<br><br>#김연경 #흥국생명 #은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찐사 아니면 연기대상감 '오만추' 영자·동주 이어지나요 02-23 다음 장기용, UAA와 전속계약…송혜교·김다미 등과 한솥밥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