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사대륙선수권 우승…최종 총점 222.38점 작성일 02-23 1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 이어 프리도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3/NISI20250213_0020698729_web_20250213180522_20250223150018987.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13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에 출전한 김채연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02.13. mangusta@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안방에서 열린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도 금빛 연기를 완성했다.<br><br>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 총점 점을 받아 148.36점을 받았다.<br><br>지난 2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74.02점을 받았던 김채연은 최종 총점 222.38점으로 우승했다.<br><br>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지바 모네(일본)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에 만족했던 김채연은 안방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됐다.<br><br>사대륙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역대 세 번째다.<br><br>2009년 사대륙선수권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최초 우승한 뒤 2023년 대회에서 이해인(고려대)이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는 14년 만에 두 번째로 우승한 바 있다.<br><br>남자 싱글에선 2022년 차준환(고려대)이 유일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대회 복귀전 마친 이해인 "태극기 보며 울컥…끝까지 버틴 나 칭찬" 02-23 다음 ‘별들에게 물어봐’ 오늘 최종회, 결말은?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