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리디아 고, 후지산 문신을?...'이유 있네' 작성일 02-23 1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5/2025/02/23/A202502230058_1_20250223165109029.jpg" alt="" /></span><br><br>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 회원인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팔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br><br>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LPGA 투어 홈페이지에 오른쪽 팔에 새긴 문신 사진을 올렸다. <br><br>리디아 고는 "올림픽 메달을 기념하는 타투를 새기고 싶었다"며 "과거 마음에 드는 타투를 해준 한국 타투이스트에게 연락해 세 도시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제안받았다"고 말했다.<br><br>그의 팔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일본 도쿄의 후지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검은색 얇은 선으로 이어져 있다.<br><br>한국계 뉴질랜드인인 리디아 고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슬램을 달성했다.<br><br>리디아 고는 "메달 색에 따라 크기에 차별을 뒀다"며 "실제로는 후지산이 가장 높지만, 내 타투에서는 (금메달을 딴 파리의) 에펠탑을 가장 크게 그렸고 (은메달을 딴 리우의) 예수상을 두 번째로 크게 했다"고 설명했다.<br><br>그는 파리 올림픽에서 우승하며 LPGA에서 최연소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몸에 기념 타투를 새겨 자신의 업적을 자축한 셈이다. 그는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리디아 고는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6위에 오르는 등 올해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시작하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br><br>(사진=연합뉴스)<br> 관련자료 이전 박민호, 2025 대구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2시간12분19초 02-23 다음 Good as gold: Kim Chae-yeon tops podium at Four Continents Figure Skating Championships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