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 2025 대구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2시간12분19초 작성일 02-23 1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3/0000701031_001_20250223164812487.jpg" alt="" /></span> </td></tr><tr><td> 박민호.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td></tr></tbody></table> 박민호(코오롱)가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오전 9시10분, 대구스타디움 앞을 출발해 대구 랜드마크와 지하철역들을 따라 범어역-수성못역-청라언덕역-율하역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로 진행된 2025 대구마라톤대회에서 박민호가 2시간 12분19초를 기록했다.<br> <br> 경기 종료 후 박민호는“마라톤의 시작을 대구에서 했는데 2019년도에 이어 대구에 좋은 기운을 받아 우승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2025년 봄에 9분대 기록을 내기 위해 준비했는데 이번 기록은 아쉬웠다. 가을에 다시 한번 준비해서 9분대에 도전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br> <br> 2위는 2시간17분29초를 기록한 신현수(한국전력공사)이, 3위는 2시간20분29초를 기록한 김중환(청주시청)가 각각차지했다.<br> <br> 여자 국내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가 2시간32분20초를 기록, 여자 국제부 6위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시간39분30초를 기록한 박호선(경기도청), 3위는 2시간39분54초의 김태린(K-Water)가 각각 차지했다.<br> <br> 여자 국제부에서 메세레 베레테 토라(에티오피아)가 2시간24분08초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시간25분43초를 기록한 루츠 체벳(바레인), 3위는 2시간26분45초의 티기스트 기르마(에티오피아)가 각각 차지했다.<br> <br> 한편,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 건강달리기(5k㎞)에 직접 참가하여 국민과 함께 달리며 생활체육으로서의 육상을 적극 홍보했다. 육 회장은 “대한민국 육상이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참가했다”라며 “더 많은 국민들이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br>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3년 연속 골드라벨을 획득한 2025 대구마라톤대회는 이번 대회에도 40개국에서 약 4만 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갔다.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마라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육상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r> <br>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대구국제마라톤 우승은 탄자니아의 게이 선수, 대회신기록 02-23 다음 '한국계' 리디아 고, 후지산 문신을?...'이유 있네'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