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감독의 K리그2 신고식, 성남에게 완패 작성일 02-23 1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K리그2] 성남 FC 2-0 화성 FC</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2/23/0002463578_001_20250223183718122.jpg" alt="" /></span></td></tr><tr><td><b>▲ </b> K리그2 감독 데뷔전을 치른 차두리 감독.</td></tr><tr><td>ⓒ 연합뉴스</td></tr></tbody></table><br>시작 후 3분도 안 되어 전성진의 발리슛이 성남 FC 골문으로 빨려들어갔을 때 모두가 놀랐지만 아쉽게도 직전 파울 상황이 VAR 시스템에 걸리고 말았다. K리그2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화성 FC의 기념비적인 첫 골이 취소되고는 좀처럼 기운을 쓰지 못했다. 차두리 감독의 표정도 어두워질 수밖에 없었다.<br><br>전경준 감독이 이끌고 있는 성남 FC가 2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5 K리그2 화성 FC와의 홈 개막전을 2-0으로 이기고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br><br><strong>2024 K3리그 2위 화성 FC의 새로운 도전</strong><br><br>이번 시즌부터 K리그2 참가 클럽이 하나 더 늘어나 모두 14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지난 해까지 3부리그(K3)에 속해 있던 화성 FC가 과감하게 정식 프로 팀 전환 작업을 마치고 K리그2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br><br>한국 국가대표 팀 코치까지 역임한 차두리 감독을 데려온 화성 FC는 성남 FC와의 어웨이 게임 시작 후 2분 57초만에 상대 골문을 흔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슴 트래핑으로 공을 받아놓은 미드필더 전성진이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골문을 연 것이다.<br><br>그런데 오현정 주심이 VAR 온 필드 리뷰 절차를 거쳐 골을 취소시키고는 화성 FC 공격형 미드필더 루안에게 옐로 카드를 내밀었다. 전성진에게 공이 전달되기 직전에 루안이 오른팔을 휘둘러 위험한 파울을 저지른 것 때문이었다.<br><br>화성 FC로서는 이른 시간 선취골이 날아가버리고 성남 FC에게 전후반 각각 1골씩 내주며 주저앉고 말았다. 성남 FC의 포르투갈 출신 골잡이 후이즈가 18분 17초에 신재원의 오른쪽 크로스를 받아 헤더 골을 먼저 넣었다. 지난 시즌 성남 FC 총 득점(34골)의 35.3%(12골)를 책임진 후이즈가 여전한 득점 감각을 자랑한 순간이었다.<br><br>그리고 성남 FC는 후반 시작하면서 교체로 들어온 공격형 미드필더 홍창범이 51분 22초에 왼발 추가골을 넣었다. 지난 해까지 부천 FC 1995에서 두 시즌을 뛰며 7골 4도움을 기록한 이정빈이 2022년 FC 안양에서 함께 뛰었던 홍창범에게 날카로운 오른쪽 측면 얼리 크로스로 완벽한 골을 도와준 것이다.<br><br>지난 시즌 K리그2 최하위에 머물며 겨우 다섯 번만 이긴 부끄러운 기억이 생생한 성남 FC이기에 새 시즌 개막전 2-0 완승은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성남 FC의 2024 K리그2 게임 당 득점 기록이 0.94골(36게임 34골)에 그쳤던 것을 감안하면 2-0 스코어가 놀랍기도 하다. 성남 FC가 상대 팀을 2-0으로 제압한 K리그2 기록은 2023년 11월 11일(서울 E랜드 FC 0-2 성남 FC)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다.<br><br>K리그2에 첫 도전장을 내민 화성 FC는 전반 추가 시간도 다 끝날 무렵 브라질 출신 키다리 골잡이 도미닉의 왼발 슛이 성남 FC 수비수 몸에 맞고 방향이 살짝 바뀌어 유상훈 골키퍼가 지키는 성남 FC 골문 왼쪽 기둥을 때린 순간도 아쉬웠다.<br><br>이제 화성 FC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충남 아산 FC를 화성 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으로 불러 뜻 깊은 홈 개막전을 연다. 성남 FC도 그 다음 날 오후 2시 충북 청주 FC를 탄천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인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strong>2025 K리그2 결과(2월 2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strong></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성남 FC 2-0 화성 FC</strong> [골,도움 기록 : 후이즈(18분 17초,도움-신재원), 홍창범(51분 22초,도움-이정빈)]</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성남 FC</strong>(4-4-2 감독 : 전경준)</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FW : 장영기(46분↔홍창범), 후이즈</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MF : 박지원(66분↔김정환), 박수빈, 사무엘(90+2분↔국관우), 이정빈(90+2분↔박병규)</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DF : 정승용(90+3분↔박광일), 김주원, 베니시오, 신재원</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GK : 유상훈</span><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strong>화성 FC</strong>(4-5-1 감독 : 차두리)</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FW : 도미닉</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MF : 백승우(76분↔리마), 최명희, 루안, 김신리, 전성진</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DF : 조영진, 우제욱, 연제민, 임창석(87분↔여홍규)</span><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GK : 김승건</span><br> 관련자료 이전 김신영, 플레이브 비하 논란 그후... "초등생 조카에게 배우는 중" 02-23 다음 '박형식 누나' 한지혜, 수녀 미모 원톱 [보물섬]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