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4대륙 선수권 제패…한국 선수 4번째 작성일 02-23 1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3/0001234356_001_202502231907154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채연 선수</strong></span></div> <br>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 선수가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김채연은 오늘(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총점 148.36점을 받았습니다.<br> <br>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74.02점을 보태 최종 총점 222.38점을 얻은 김채연은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쳐 쇼트와 프리, 합계 모두 개인 최고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br> <br> 또 지난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4대륙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한국 선수는 2009년 여자 싱글의 김연아, 2022년 남자 싱글의 차준환, 2023년 여자 싱글의 이해인에 이어 김채연이 4번째입니다.<br> <br> 2위는 브레이디 테넬(204.38점), 3위는 세라 에버하트(200.03점·이상 미국)입니다.<br> <br> 이해인(고려대)은 183.10점으로 8위, 윤아선(수리고)은 182.68점으로 9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김채연은 첫 점프인 더블 악셀에 이어 트리플 루프까지 완벽하게 뛰었고,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성공했습니다.<br> <br> 트리플 살코까지 전반부 점프 과제에서 수행점수(GOE)를 쓸어 모은 김채연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아내며 점수를 끌어 올렸습니다.<br> <br> 김채연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군더더기 없이 뛰었습니다.<br> <br> 트리플 플립으로 계획한 점프 과제를 모두 끝낸 김채연은 스텝 시퀀스(레벨 4),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점프(레벨 4)로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부산시설공단 꺾고 2연승 거두며 2위로 올라서 02-23 다음 만삭에 비행기까지 탔는데…홍상수·김민희, 베를린 수상 불발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