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부산시설공단 꺾고 2연승 거두며 2위로 올라서 작성일 02-23 1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경남개발공사가 부산시설공단을 26-19로 이겨<br>- 12세이브, 방어율 44.44% 기록한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 MVP 선정, 김소라 8골로 팀 승리 이끌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3/20250223190328055036cf2d78c681245156135_20250223190617829.png" alt="" /><em class="img_desc">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가 선방 중이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경남개발공사가 부산시설공단을 꺾고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br><br>경남개발공사는 23일 오후 12시 50분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6-19로 이겼다.<br><br>2연승을 거둔 경남개발공사는 8승 4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5연승을 마감한 부산시설공단은 7승 5패(승점 14점)로 5위로 내려앉았다.<br><br>전반 초반에 1골씩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부산시설공단이 김다영의 연속 골로 5-3으로 앞섰다. 하지만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과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br><br>이후 다시 서로 잘하는 플레이를 펼치며 주고받는 공방전을 이어가 팽팽한 긴장을 유지했다. 부산시설공단의 실책과 오펜스 파울로 잡은 기회를 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를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연속 골을 넣으면서 10-8로 달아났다.<br><br>경남개발공사가 11-8, 3골까지 앞선 상황에서 골 없이 공방전을 벌이다 경남개발공사의 실책을 황수미가 연속으로 골을 넣으면서 부산시설공단이 11-12로 추격하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은 부산시설공단의 패턴 플레이가 경남개발공사의 수비에 막히면서 흐름이 답답했다. 경남개발공사는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16-12로 격차를 벌렸다. 부산시설공단이 실책을 줄이지 못하면서 경남개발공사사 18-13, 5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3/20250223190359063276cf2d78c681245156135_20250223190617845.png" alt="" /><em class="img_desc">경남개발공사 김소라가 런닝슛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경남개발공사는 다양한 공격 플레이로 득점을 이어가는 반면, 부산시설공단은 똑같은 플레이를 반복하면서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부산시설공단이 수비 변화를 보이면서 네 차례 연속으로 수비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공격에서도 실책으로 기회를 놓치면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br><br>경남개발공사가 오히려 연속 골을 넣으면서 23-16, 7골 차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결국 경남개발공사가 26-19로 승리를 거두고 마무리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8골, 최지혜가 5골, 김연우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오사라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5골, 김다영과 황수미, 권한나가 각각 4골씩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수연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br><br>12세이브에 방어율 44.44%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된 경남개발공사 오사가 골키퍼는 "부산시설공단이 워낙 훌륭한 팀이라 긴장했는데 철저히 준비해서 승리해 기쁘다. 전반 끝나고 후반에 무너지지 말고, 더 열심히 하자고 한 부분이 잘 이뤄진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경남개발공사가 드디어 강한 팀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라고 무시하고 뒷담화”..정지선, 선배들 괴롭힘 토로하며 눈물 (‘사당귀’)[종합] 02-23 다음 피겨 김채연, 4대륙 선수권 제패…한국 선수 4번째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