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꺾고 5연승으로 2위 올라서 작성일 02-23 1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28-22로 이겨<br>- 14세이브, 45.16% 방어율 기록한 하남시청 이민호 골키퍼 MVP 선정, 박광순 11골로 팀 승리 이끌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3/20250223190755034886cf2d78c681245156135_20250223195512655.pn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이민호 골키퍼가 선방 후 환호 중이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 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꺾고 5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br><br>하남시청이 23일 오후 2시 50분에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8-22로 이겼다.<br><br>이로써 하남시청이 5연승으로 11승 3무 5패(승점 25점)로 SK호크스를 끌어 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상무 피닉스는 2연패에 빠지며 4승 3무 12패(승점 11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하남시청은 8번의 공격을 모두 골로 연결하며 10분 동안 100%의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상무 피닉스도 잘 따라붙었지만, 두 차례의 가로채기를 당하면서 4-8로 뒤졌다.<br><br>하남시청이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11-6, 5골 차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도 하남시청의 공격이 거침없이 이어지면서 14-7, 7골 차까지 벌어졌다.<br><br>이민호 골키퍼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상무 피닉스가 3분여 가까이 골을 넣지 못했다. 하남시청이 17-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상무 피닉스 수비가 끈끈하게 달라붙으면서 하남시청의 공격이 전반처럼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빠진 박재용 골키퍼 대신 출전한 이민호 골키퍼가 선방 쇼를 펼치면서 상무 피닉스가 따라붙지 못했다.<br><br>양 팀이 후반 11분 동안 3골씩 주고받으며 하남시청이 20-12로 앞섰다.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도 이어졌지만, 박광순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하남시청이 22-12, 10골 차로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3/20250223190818071196cf2d78c681245156135_20250223195512667.pn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서현호가 점프슛을 시도 중이다. /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하남시청이 박광순 등 주축 선수들을 일부 교체하면서 연속 골을 허용해 16-22, 6골 차로 따라붙었다. 박광순이 코트로 돌아오면서 빠르게 골을 넣으면서 흐름을 끊었다. 양 팀이 2분간 퇴장을 번갈아 나오면서 어수선한 가운데 상무 피닉스가 23-19, 4골 차까지 추격했다.<br><br>하지만 상무 피닉스가 2분간 퇴장이 연달아 나왔고, 박광순이 연속 골로 하남시청이 27-21, 6골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하남시청이 28-22로 승리했다.<br><br>하남시청은 박광순이 11골, 강석주가 5골, 서현호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호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상무 피닉스는 이준희가 5골, 오형석과 김명종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재필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하남시청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br><br>14세이브, 45.16% 방어율을 기록하며 하남시청을 승리로 이끌어 MVP에 선정된 이민호 골키퍼는 "처음에는 엄청 긴장됐는데 페널티를 막으면서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형들이 수비를 잘해줘서 자신 있게 막을 수 있었다. 형들 덕분에 MVP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모두 열심히 해서 5연승을 거둔 거이기 때문에 만족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김채연, 4대륙선수권도 우승…하얼빈 여운 되살린 '금빛 연기' 02-23 다음 '런닝맨' 지예은, '쓰레기 더미' 김종국 집 목격 "제발 버려줘" 호소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