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의 반란! ‘찬페이머스’ 제38회 스포츠서울배 ‘정상’, 3세마 삼관경주 전초전 ‘우승’ [SS현장] 작성일 02-23 1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2/23/0001127953_001_20250223213514496.jpg" alt="" /></span></td></tr><tr><td>찬페이머스(가운데)가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38회 스포츠서울배 대상 경주’(8경주·국산 3세·1400M·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주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우승마 관계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주 슘호천, 마주 배우자 찬유하우, 서범석 조교사, 염진근 스포츠서울 편집인, 기수 씨씨웡, 마주 가족, 송대영 경마본부장, 마주 가족. 2024.02.23.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과천=김민규 기자] ‘언더독의 반란’이다. 레이팅 점수 최하위권이던 ‘찬페이머스’가 올해 ‘3세마’ 판도를 점칠 수 있는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 전초전 스포츠서울배 정상에 올랐다.<br><br>국산 ‘최강 3세마’를 향한 첫 관문이자, ‘트리플 크라운’의 예선 경주격인 ‘제38회 스포츠서울배(L, 1400m, 국산OPEN, 3세, 순위상금 2억원)’가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열린 가운데 ‘찬페이머스’와 씨씨웡 기수가 1분27초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변이다. 경주 초반 ‘실버레인’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선두권 자리를 꿰찼다. 그 뒤를 ‘롱런불패’ ‘캡틴피케이’가 바짝 추격하며 선두권 그룹이 형성됐다.<br><br>우승마인 ‘찬페이머스’는 체력을 비축하며 후미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4코너까지 유지되던 선두권 그룹이 직선주로 진입 후 변동이 일어났다. ‘롱런불패’와 ‘실버레인’이 속도를 내며 선두권 다툼을 벌이는 도중 결승 200m 전 ‘찬페이머스’가 엄청난 스피드로 추입을 시도했고 결승선 도착 약 5m전 추입에 성공,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br><br>‘찬페이머스’와 호흡을 맞춘 씨씨웡 기수는 “처음에는 조교하기 힘들었으나 훈련 과정에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했다”며 “직전 경주에서 안쪽 추입에 성공하는 것을 보고 시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서범석 조교사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삼관마 경주에 출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변치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br><br>총상금 2억원이 걸린 스포츠서울배에는 추운 날씨에도 약 2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변의 경주 답게 배당률도 엄청났다. 총 매출은 약 38억원을, 배당률은 단승식 38.1배, 연승식 9.0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170.2배, 457.4배를 기록했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울컥했다"는 이해인, 다음은 세계선수권…"많은 분들께 기쁨 드리고 싶다" [현장 인터뷰] 02-23 다음 안재욱, 엄지원 오해하나... 최병모 "재산 노리고 술도가 대표차지" 음해('독수리')[종합] 02-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