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칼부림’ 생존자 박용근, 채리나와 함께 아픔 딛고 특별한 결정 작성일 02-24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ZW5Fph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20eceb5b315da89d503b94ca119c2e65c59bf25dc432cdda728326dcabc0e4" dmcf-pid="yLIwCSyj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SEOUL/20250224002354608sdzx.jpg" data-org-width="647" dmcf-mid="QF4K8QRu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SEOUL/20250224002354608sd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d90f3c5bc3fb21484da43c41c11553b22c955dd8a4ab8310221bc5c69f175c" dmcf-pid="WoCrhvWAv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와 전 야구선수 박용근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2e513cbf556b754c251c9215b24f3ddd9ba22cd5d9f79eaea8a25111049e4487" dmcf-pid="YghmlTYclL" dmcf-ptype="general">24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출연해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죽음 직전까지 갔던 ‘강남 칼부림’ 사건과 그 아픔에 대해서도 밝혔다.</p> <p contents-hash="25f8eb7a914995bd843ca23acb552f431350c3c8b855fdd4f61c3a4aac1d2c76" dmcf-pid="GalsSyGkyn"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2년 발생한 ‘강남 칼부림 사건’의 아픔을 고려해 그동안 결혼식을 미뤄왔다. 그러나 이제는 결혼식을 준비하려 한다.</p> <p contents-hash="68f72b163348b4a63eab9c3ec1a7980932c8dd685de096a1a9ea1de1b677e46e" dmcf-pid="HNSOvWHETi" dmcf-ptype="general">2012년 10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p> <p contents-hash="fc2ad82a9c1b79a710707e47e85ff1a3f452f4f2c025ca549bcf4a92bed465ec" dmcf-pid="XjvITYXDTJ" dmcf-ptype="general">이 사건으로 그룹 쿨의 김성수 전처가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박용근은 간의 44%를 절제하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박용근은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였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했다.</p> <p contents-hash="f4010337a52b7c764a6dae5330b319383e28a4f6e04b08a38f4acf5db6626837" dmcf-pid="ZATCyGZwSd" dmcf-ptype="general">채리나는 당시를 회상하며 “용근 씨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을 때, 진단이 99% 사망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박용근이 중태에 빠졌을 때 곁을 지키며 간호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며 2016년 혼인신고를 했다.</p> <p contents-hash="1a301afa9f932c9248d6dea56814eb676a7a419c3af8b8ff2d70a5169d4035fe" dmcf-pid="5mZW5FphCe" dmcf-ptype="general">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채리나는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인데 우리가 결혼식을 올리면 그 기억을 떠올리게 할까 봐 조용히 살자고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b19b37a86ee78022a47cbc084dd1c0c04cc16930d1d2badab6ecd5b111c4ec" dmcf-pid="1s5Y13UlW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제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은 늦었지만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심했다. 채리나는 “이제 안 올려본 결혼식을 올려보고 싶다”며 그동안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tO1Gt0uSvM"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혈투 끝에 '승부차기' 선방쇼…U-20 대표팀, 우즈벡 꺾고 월드컵 본선행 02-24 다음 “이번엔 김가영이 끝냈다” 하나카드, 우리금융캐피탈에 역전승 ‘기사회생’…게임스코어 1:2 추격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