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투 끝에 '승부차기' 선방쇼…U-20 대표팀, 우즈벡 꺾고 월드컵 본선행 작성일 02-24 1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승부차기 3-1로 준결승 진출…선방쇼 돋보여<br>JTBC, 9월 칠레 U-20 월드컵 중계</strong><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2/24/0000431125_001_20250224003418765.jpg" alt="" /><em class="img_desc">승부차기에서 승리한 U-20 축구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em></span></div></div> "홍성민이 시작해 빛성민이 끝냈다" <br><br> 골키퍼의 선방 쇼가 돋보인 8강이었습니다. <br><br>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U-20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어려운 상대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br><br> U-20 대표팀은 4위까지 주어지는 칠레 U-20 월드컵 본선행 티켓도 거머쥐게 됐습니다. <br><br>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중국 선전 유소년 축구 트레이닝 베이스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8강에서 정규시간과 연장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br><br> 그라운드에선 천당과 지옥을 롤러코스터처럼 오가는 혈투가 펼쳐졌습니다. <br><br> 전반 18분 아실베크 주마예프의 헤딩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신민하가 전반 26분, 후반 11분 각각 코너킥과 세트피스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2-1로 앞서갔습니다. <br><br> 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김태원의 추가 골까지 터지며 3-1로 경기가 그렇게 마무리되려는 찰나, 후반 막바지 우리 대표팀이 흔들렸습니다. <br><br> 후반 45분 무하마달리 오린보예프에게 한 골을 내주더니,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침투 패스를 받은 압두가푸르 카이다로프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습니다. <br><br> 연장 30분 동안 3-3 스코어의 균형을 깨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습니다. <br><br> 그리고 홍성민의 '선방쇼'가 시작됐습니다. <br><br> 골키퍼 홍성민이 우즈베키스탄의 첫 번째, 네 번째 키커의 슛을 막아냈고, 우즈벡의 두 번째 키커는 실축까지 했습니다. 결국, 우리 U-20 대표팀은 승부차기 스코어 3-1로 월드컵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br><br> U-20 대표팀은 오는 26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안컵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br><br> 올해 9월 칠레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은 JTBC가 중계합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절묘한 꼬심 02-24 다음 ‘강남 칼부림’ 생존자 박용근, 채리나와 함께 아픔 딛고 특별한 결정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