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4' 美서 2주차 수익 68%↓…中 '너자2'는 5위 작성일 02-24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국 언론 "마블 스튜디오 흥행 부진 계보 이어"<br>'너자 2', 북미 772개 상영관서 200억원 넘게 벌어 '선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cnjcDx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c90181ecb78c7bc5295c29ffe57a1df91512d18bcff30e4d48e13265362f40" dmcf-pid="1RWITWHE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한 장면 [마블 스튜디오-디즈니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043142076gaal.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6b46xp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yonhap/20250224043142076ga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한 장면 [마블 스튜디오-디즈니 제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1790b8f054ec93e9e6e39433187dc1703b3f83422fc2ee9f802f297c13596a" dmcf-pid="teYCyYXDdg"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 4')가 안방인 북미 시장에서 개봉 2주차 극장 수입이 첫 주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p> <p contents-hash="ef8ce70450651a2a1b4edaf1c85966505e3c58ca04d35db88497eddcb9701b97" dmcf-pid="FdGhWGZwno"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미국의 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주말 사흘간 '캡틴 아메리카 4'의 북미 영화관 티켓 수입은 약 2천820만달러(약 406억원)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4ffe892f64e6206861265dcb5c66414f0d35a7cc7630343684faac06f04354f6" dmcf-pid="3JHlYH5riL" dmcf-ptype="general">이는 개봉 첫 주말이었던 지난 14∼16일의 티켓 수입 8천88만달러(약 1천277억원) 대비 68% 감소한 수치다.</p> <p contents-hash="faf89c967b6987b07786f6da61729d4f9030931d2ed604435a593b96b34da982" dmcf-pid="0iXSGX1mJn"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여전히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지만, 경쟁할 만한 대작이 딱히 없는 상황에서 상영관 4천105개에 걸린 영화치고는 부진한 흥행 성적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p> <p contents-hash="96fed11e1df9947d314cb4b27f9c11926af705d6d3e509d2ca9d7cc3d6620191" dmcf-pid="pnZvHZtsRi" dmcf-ptype="general">AP통신은 마블 스튜디오의 2023년작 '더 마블스'가 개봉 2주차에 78%,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2주차에 70% 티켓 수입이 하락한 데 이어 '캡틴 아메리카 4'가 비슷하게 부진한 블록버스터의 계보를 잇는 양상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4033dd3d0ce5de5938b4c466f58622746158353bd818ca915aab5f784857f91" dmcf-pid="UL5TX5FOLJ"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미국의 일부 비평가들에게서 혹평받았고,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관객 설문에서도 'B-'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f86b5d258ba2cbdd5a057b2dd7a57436dea4e56c76f25f463891eccbe8aa8bf" dmcf-pid="uo1yZ13Idd" dmcf-ptype="general">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영화에 투입된 제작비는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 1억8천만달러(약 2천589억원)가 넘는다.</p> <p contents-hash="156ab12e4865d8b77303fb80f21143addda92294dabb095a0978864700ab2ddc" dmcf-pid="7KrNDrOJRe"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이 영화의 흥행 수입은 전 세계에서 2억8천940만달러(약 4천163억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4cdab93fefa2af3571162dbe64ea907e46b65a85ed9541cbd95d57c3d0c4c61" dmcf-pid="z9mjwmIidR"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의 분석가 폴 더가러베디언은 "마블 영화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며 "하지만 두 번째 주말에 68%의 감소는 마블 측의 기대보다 관객들의 열의가 적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f44061ab115b3f111d4536b9d27f3f0fe8784549895eede043bd62443bcc1f" dmcf-pid="q2sArsCnLM" dmcf-ptype="general">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저예산 공포영화 '더 몽키'가 2위에 올랐고, '패딩턴: 페루에 가다!', 애니메이션 '도그 맨'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cec9536b7b794a602dff3150be1bec7b119297fc8c01840cd38cb372e426a77e" dmcf-pid="BVOcmOhLex" dmcf-ptype="general">또 중국에서 역대 최고로 흥행몰이 중인 중국 토종 애니메이션 '너자 2'가 북미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며 선전했다.</p> <p contents-hash="7d01fdb7c9471b28c76da3b6b4af43fa30e39e04e395ad5b14b5ed5093bd46ef" dmcf-pid="bfIksIloLQ" dmcf-ptype="general">'너자 2'는 북미 상영관이 772개에 불과해 대규모 개봉이 아니었는데도 현재까지 북미에서 1천486만달러(약 214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외국어 영화로서는 선전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p> <p contents-hash="0330ee67b356d5b47a6bc0baa086c3cd10f6f683fe130ee740baeef839b64cbc" dmcf-pid="K4CEOCSgeP" dmcf-ptype="general">'너자 2'는 지난달 29일 개봉 후 9일 만에 중국 역대 최대 흥행작이 됐으며, 지난 18일 총 티켓 수입(사전판매 포함) 약 16억9천900만달러(약 2조4천500억원)를 넘어서 디즈니 픽사 스튜디오의 '인사이드 아웃 2'(16억9천890만달러)를 제치고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른 바 있다.</p> <p contents-hash="dfb255fc38f200b0612eee5ed84c13ed2d97b37714001c909d6f9c99dee910ac" dmcf-pid="98hDIhvaL6" dmcf-ptype="general">mina@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VPSrhSyjM4"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여기가 그 유명한 비닐 하우스"…'런닝맨' 엉망진창 김종국 하우스 '정리하기' 대성공 02-24 다음 '런닝맨' 비닐 안 버리는 김종국에 "비니루 아저씨네…'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도 될 듯"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