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AG 금' 김채연, 사대륙선수권서 압도적인 연기로 우승 작성일 02-24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2/24/0000035237_001_20250224054018262.jpg" alt="" /><em class="img_desc">압도적 실력 차이로 ISU 4대륙선수권대회 우승 차지한 김채연. (서울=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국내 팬 앞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금빛 연기를 펼쳤다. <br><br>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총점 148.36점을 받았다. <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74.02점을 보태 최종 총점 222.38점을 얻은 김채연은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br>2위는 브레이디 테넬(204.38점), 3위는 세라 에버하트(200.03점·이상 미국)다. <br><br>이해인(고려대)은 183.10점으로 8위, 윤아선(수리고)은 182.68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br><br>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친 김채연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날 프리 스케이팅 점수 역시 2023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종전 개인 최고점 139.45점을 넘어서면서 김채연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총점 모두 개인 최고점을 다시 쓰며 국내 팬 앞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br><br>김채연은 첫 점프인 더블 악셀에 이어 트리플 루프까지 완벽하게 뛰었고,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성공했다. <br><br>트리플 살코까지 전반부 점프 과제에서 수행점수(GOE)를 쓸어 모은 김채연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아내며 점수를 끌어 올렸다. <br><br>김채연은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군더더기 없이 뛰었다. <br><br>트리플 플립으로 계획한 점프 과제를 모두 끝낸 김채연은 스텝 시퀀스(레벨 4),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점프(레벨 4)로 디테일을 채우고 환하게 웃었다.<br> 관련자료 이전 민니→장하오 총출동…‘아형’ 스핀오프 ‘아는 외고’ K팝 업고 도약 02-24 다음 아이스하키 HL 안양, 요코하마에 3-0 완승...“정규리그 우승 청신호”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