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퇴사한 아나운서 현실, 딸 돌반지도 판 김선근 아내 눈물(사당귀)[어제TV] 작성일 02-24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z2oRJq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f78d84a99a93c0fff4989cc5c452eb7d1b96346351f47f05bf23ac3272b137" dmcf-pid="YrqVgeiB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en/20250224061605800ynnf.jpg" data-org-width="640" dmcf-mid="xImlpZts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en/20250224061605800yn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f9900cef123a36181ec3ac695e2fd31858f1854c0855e525028511797dd6f" dmcf-pid="GmBfadnb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en/20250224061605978vycv.jpg" data-org-width="640" dmcf-mid="yiY1fqKG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en/20250224061605978vy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Hsb4NJLKW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c1c6e46efd29f37434bcdee6725908ad8f111b61b1dfcb1e2dd19d96afebc33" dmcf-pid="XOK8jio9vY"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이 KBS 퇴사 후 알바로 생계유지를 했던 힘든 과거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8a624cec5e53d628a71c1823fe16b1836e02e5ae86f3c625730a429d0804d646" dmcf-pid="ZI96Ang2hW" dmcf-ptype="general">2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94회에서는 김선근이 프리랜서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aea98a4a5f38d2ef2d35f8a078a86ae01fc5841aaf70d42c17b9062b07e7922" dmcf-pid="5C2PcLaVly" dmcf-ptype="general">이날 아나운서 엄지인은 후배 김진웅, 홍주연을 데리고 KBS 41기 아나운서 출신 김선근의 집에 찾아갔다. KBS 26기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도 함께한 이 자리는 엄지인이 김진웅, 홍주연에게 회사 밖이 얼마나 추운지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p> <p contents-hash="b5fc0c6585e2cbd94a4b1369383e332462bb59b6544fbf08cce3e558b076fbfa" dmcf-pid="1MTX9uqylT"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최근 MBC에서 김대호 씨도 나갔잖나. 누구 하나 나갈 때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 '나도 나가면 잘될까?' 후배들은 얼마나 그렇겠냐"면서 프리랜서의 녹록지 않은 현실을 들려달라고 청했다. </p> <p contents-hash="ec6567abcad03f0fc795584010244fe27ba3cdb5c094ffcd19622ee8ed089fda" dmcf-pid="tRyZ27BWWv" dmcf-ptype="general">얼굴을 막 알리려던 찰나 소리 소문 없이 퇴사했던 김선근은 대체 왜 프리랜서 선언을 했냐는 질문에 "가장 큰 건 돈 때문에 나갔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d03cb152aa9d70f28bcf185b0aa93d83ebd024cac2a94121aa901bfdc5379fb" dmcf-pid="FeW5VzbYCS" dmcf-ptype="general">그는 "'6시 내고향' 촬영을 하고 있는데 아내한테 '이 집 청약이 됐다'는 전화가 온 거다. 그때부터 촬영에 집중이 안 되더라. 아파트 중도금과 계약금에 아이들 교육비, 부모님 봉양비까지 미쳐버리겠더라. (아나운서) 월급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더라. 나와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하면 조금 더 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미스터트롯2' 공고가 뜬 거다. 11월이 녹화라 9월 26일에 퇴사했다. 다 맞춰 준비했는데 1차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ed7a3a5ecadf490c1feb429db09a9a31302d5d5d98834528e6a1c00f0f619e" dmcf-pid="3dY1fqKGWl" dmcf-ptype="general">이에 프리 후 "반년 정도 가까이 수입이 0원이었다"고 고백한 김선근은 수입이 없는데 어떻게 버텼냐고 묻자 "너무 고마운 게 (장)윤정 누나가 그때 200만 원을 줬다. '너 나가면 안다, 분명히 쓸 일이 있을 거다'라며 도움을 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9ed72fe2352494e494b8bba0fb7603ee0dc175dccf9274b82c60a4ca9966a13" dmcf-pid="0JGt4B9Hvh"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로도 생계가 불안정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며 했던 일로 책 포장, 쿠팡 상하차, 세탁 수거와 배달 등을 언급했다. 그는 "몸이 힘든 건 괜찮은데 새벽 배달 일을 하면 현관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고 '경비실 호출'이라고 적는 고객님들이 계신다. 새벽 3시에 호출하면 경비 아저씨가 자다 일어나 그렇게 쌍욕을 많이 하신다. 그렇게 다 끝내고 집 올 때 '나 되게 열심히 살았는데'라는 마음에 차에서 많이 울었다"고 덧붙여 안쓰러움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6a33f0ff3d3091797bb8a94eabdf178b12e2a6683aada0c78d6de3c49b7ebab6" dmcf-pid="piHF8b2XSC" dmcf-ptype="general">본인의 경우 KBS에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는 김선근은 "전현무, 조우종 선배처럼 자기 포지션이 있을 때 나와야 한다. 시기도 인지도도 애매하면 다 애매하다"면서 김진웅, 홍주연에게 "프리 생각을 하지 마라"고 따끔하게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febd04a92607f9d930dfd5cbf45b7e06e61905871d68d7a3f651cd1bfa2a04e8" dmcf-pid="UnX36KVZvI" dmcf-ptype="general">이후 김선근의 아내도 김선근의 퇴사로 겪은 어려움을 눈물로 전했다. 아내의 "프리 시작할 때 장난처럼 '너무 어려우면 애들 돌반지라도 팔자'고 했는데 (작년에) 팔았다. 나중에 꼭 배로 갚아주자고, 통장에 넣어주자고 했다"는 고백에 동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전현무는 알레르기가 있어 소고기를 자주 먹여야 하는 딸에게 맘껏 소고기를 사주지 못한다는 말에 "보내야겠다"라며 후배 챙기기를 결심해 훈훈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uLZ0P9f5y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7o5pQ241v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눈물의 성차별+폭행 피해 폭로 “중식도로 때려, 천식에도 흡연 노력”(사당귀)[어제TV] 02-24 다음 김대호 퇴사에 KBS도 들썩..“안에 있는 사람들은 싱숭생숭” (‘사당귀’)[순간포착]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