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퇴사, 쌍욕 먹으며 새벽 알바"…김선근 '생활고 고백' 울컥 (사당귀)[종합] 작성일 02-24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vDmAEQ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27545ef626c129ab8e02021dcd7482811ccf4d9dfd71b123edb121aa125a15" dmcf-pid="0qTwscDx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075731067ckcl.jpg" data-org-width="550" dmcf-mid="t3n8Q241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075731067ck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9bc01b67d2e83d8895a1abb8d44b68e561fbf98581e243ee024e2064e56d81" dmcf-pid="pByrOkwMJ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선근이 퇴사 후 생활고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303499617402c9044d2db54031cdb7cc852d05d233ed3f748031e9bed1597ed" dmcf-pid="UbWmIErRL7"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선근이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힘든 현실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fab54a2bc559580e9b1bdc98af940727d16fef57da0fca3a42060c33b6c3c0c" dmcf-pid="u2HIlrOJiu" dmcf-ptype="general">이날 엄지인은 후배 김진웅, 홍주연과 함께 KBS 41기 아나운서 출신 김선근의 집을 방문했다. 여기에 KBS 26기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까지 함께해 프리 아나운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10442eaf6c7a488965990fdd67ea884ffc58d45b86519b5ffd70111610a457c9" dmcf-pid="7VXCSmIiMU"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전현무, 조우종은 예능적인 인지도가 있다. 조충현은 집에 돈이 많다. 도경완은 아내가 장윤정이다. 이유가 다 있는데 김선근 아나운서는 이유가 없다. 퇴사 이유가 희대의 미스터리다"며 궁금해했다. </p> <p contents-hash="b8f0bf9cddb296748a0fe4c6247ac0e38d4a5964495b6ec1d5900fc1eb9696d0" dmcf-pid="zfZhvsCnJ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김선근은 "돈 때문에 나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선근은 "'6시 내고향'을 촬영하고 있는데 아내한테 청약 당첨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때부터 촬영에 집중이 안 되더라. 계약금, 중도금, 잔금부터 아이들 학비, 부모님 봉양비 등이 떠올라서 미치겠더라. 도저히 월급으로는 해결이 안 되고 나가서 어떻게 될지 몰라도 제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더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지 싶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dfafc1bf9aea30884116e7c54fa9ee019ddf26ed481f5578a969b9f65953a06" dmcf-pid="q45lTOhLe0" dmcf-ptype="general">그러던 당시, '미스터트롯2' 오디션 공고가 떴다고. 김선근은 "시즌1이 대박나지 않았냐. 오디션 녹화는 11월 타이밍에 맞춰 퇴사했다. 그런데 1차에서 너무 빨리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4b0774929bb24681bf89c9b6c55b4a25853a7d1163c6168a77db63d479976" dmcf-pid="B81SyIlo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075732427trlw.jpg" data-org-width="550" dmcf-mid="FRgQR4P3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xportsnews/20250224075732427tr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24f4d2e36a472b9622ce62bbce7dd3e6b9b616dbc410be7bc3a219e2d5349f" dmcf-pid="b6tvWCSgRF" dmcf-ptype="general">퇴사 이후 반 년 정도 수입이 아예 없었다고 고백한 김선근은 "어떻게 살았냐"는 질문에 "장윤정 누나가 200만원을 줬다. 쓸 일이 있을 거라고 주더라. 그 시기를 잘 넘겼다"고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5263ea19b3166d9c7943abb51ba5e5eff932f76a72902b4aaae9e2a2643a40ca" dmcf-pid="KPFTYhvaet" dmcf-ptype="general">힘든 시기에 장윤정의 도움을 받은 김선근은 이후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갔다고 했다. 그는 "불안정하고 일도 적으니까 책 포장 아르바이트, 상하차 아르바이트도 해봤다. 세탁 일도 오래 했다. 일당이 10만원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acb533b2a2a27009ed64040ba18f76057108faa98980bcada1a09e28fc77dbd" dmcf-pid="9Q3yGlTNR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새벽에 일하는 것은 괜찮은데 경비 아저씨들이 자다 일어나서 그렇게 쌍욕을 한다. 일 끝내고 집에 올 때 '나 열심히 살았는데 좀 덜 열심히 살았나? 내가 뭘 잘못했나? 부족했나?' 싶어서 차에서 많이 울기도 했다"고 털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ed218dbdadafa0890f430b5f64c8de3504c167ec2449a5295d6961cd72dc477" dmcf-pid="2x0WHSyjn5" dmcf-ptype="general">김선근은 "후회하거나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그랬다. 나올 때 전현무, 조우종 선배처럼 확실히 포지션이 있으면 괜찮다. 저는 다 애매하게 나왔다. 퇴사 생각을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0fd9840d0f0bf15bd33db0d1c368b815b59a952035e17cdb004b81887c8bd2c" dmcf-pid="VMpYXvWAJZ"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방송 화면 </p> <p contents-hash="77b3c358d3c6259697ace4b8bfbb2928615e4fd28587630307735adb32415ae3" dmcf-pid="fZDngeiBJX"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라이즈 소희 누나, 파이널 진출 가능할까? 02-24 다음 '동계AG 최다 메달' 빙속 이승훈, 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