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황제' 이승훈, 5차 월드컵 매스스타트 金…2017년 이후 7년 만 작성일 02-24 1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부 이나현 4위, 김민선 6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2/24/0008093128_001_20250224082816932.jpg" alt="" /><em class="img_desc">1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이승훈이 미소 짓고 있다. 2025.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최근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던 '빙속 전설' 이승훈(37·알펜시아)이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건재함을 알렸다. <br><br>이승훈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05를 기록했다.<br><br>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얻은 이승훈은 네덜란드의 바르프 홀버르프(7분48초50·스프린트 포인트 40점),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48초56·스프린트 포인트 21점)를 뒤로 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2017년 12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7-18시즌 월드컵 4차 대회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후 월드컵 우승이 없던 이승훈은 7년여 만에 뜻깊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달 초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팀 추월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신기록(9개)을 세웠던 이승훈은 월드컵까지 상승세를 이었다.<br><br>이날 이승훈은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달리며 기회를 노렸다. 결승선까지 4바퀴 남긴 상황에서도 16위에 머물렀다.<br><br>그러나 2바퀴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리더니 순식간에 3위로 치고 나가 선두권을 형성했다.<br><br>사사키 쇼무(일본), 리피오 벵거(스위스)와 경쟁한 이승훈은 마지막 바퀴 곡선주로에서 선두로 올라선 뒤 거리를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한편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한 김준호(강원도청)는 6위(34초88)에 그쳤다.<br><br>하얼빈 아시안게임 2관왕 이나현(한국체대)은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15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은 6위(38초22)로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AI 대체 불가 직업은 ‘육체노동자’... 보험심사역·세무사는 100% 대체 02-24 다음 37세 이승훈, 월드컵 매스스타트 금메달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