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분명 촌스러운데 보게 되네 [TV보고서] 작성일 02-24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CRPng2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c1afb84fc623f995d98577eed7192c47ca039bd07475586ebca8828bb2446" dmcf-pid="QYheQLaV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보물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en/20250224095457709evge.jpg" data-org-width="650" dmcf-mid="6rsQ4dnb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newsen/20250224095457709ev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보물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xGldxoNfS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34542fbbeb5955700d90508c0d4043ac4d1b997c0ad12e60a6393b9324bc2210" dmcf-pid="ye8Hyt0ClW" dmcf-ptype="general">분명 뻔하고 아는 맛인데 보게 된다. </p> <p contents-hash="09bac8c9bc1bcc2d77ab0a1a106ba8fe04b37f026bfab6ed801443eb4d640b23" dmcf-pid="Wd6XWFphly" dmcf-ptype="general">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이 금토드라마 1위로 출발했다. </p> <p contents-hash="26eccfd2a67fbbd50c89f0b2d9dcfe12775f498dc25955c723aed64cdb2686bd" dmcf-pid="YJPZY3UlhT" dmcf-ptype="general">'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돈꽃’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226a902aa36a277309d01b6f233d21b369935ab6801a2cd0451adefc776abc92" dmcf-pid="G4BlOWHESv" dmcf-ptype="general">베일을 벗은 '보물섬'은 어찌보면 과거 드라마에서 숱하게 본듯한 인물들과 이야기의 조합이다. 재벌과 비선실세, 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동시에 이용 당하는 남자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복수를 결심하기까지의 과정. 러브라인 역시 사랑보다 돈을 선택한 여자와 그에 배신 당한 남자의 구도다. 이 모든 것은 기시감이 느껴져 다소 촌스럽게 느껴진다. </p> <p contents-hash="ec149dfb582f8efe494ad3282b9d0e6e29139f48d992321f0b696391a96bae0a" dmcf-pid="H8bSIYXDh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물섬'은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고 1회 6.1%로 출발한 시청률은 2회 8.1%로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p> <p contents-hash="293c6f435acbcc741907a0775a2df9c37154f49bcb6170adff31e8238757bb8c" dmcf-pid="X6KvCGZwyl" dmcf-ptype="general">이명희 작가는 자신의 전작 '돈꽃'에서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욕망의 충돌을 흥미롭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ce02ed3a8f701cc49dee9a05735fc60bc3f7c41800ddc50188c791e6983dbe4b" dmcf-pid="ZP9ThH5rWh" dmcf-ptype="general">'보물섬' 역시 초반 회차에서 각자의 욕망을 향해 달려나가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서사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어디서 본 듯한 이야기이지만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캐릭터들이 움직이고 서사를 만들어가는 만큼 몰입도도 높아진다. </p> <p contents-hash="1bd460e036e201ae9ec70cac4b42256b46a8789ee80931a2516e15b78052eaef" dmcf-pid="5Q2ylX1mhC" dmcf-ptype="general">포토메모리 기억력에 고차원 수학을 암산으로 풀어내는 두뇌를 가진 주인공 서동주, 킹메이커를 뒤에서 조정하는 실세 중의 실세 염장선(허준호 분), 대산을 재계 4위에 드는 그룹으로 만들어낸 차강천(우현 분), 차강천의 맏사위 허일도(이해영 분)이 서로 다른 꿍꿍이를 숨긴 채 서로를 이용하는 구도에서 나오는 긴장감은 '보물섬'의 가장 큰 매력이다. </p> <p contents-hash="d4990ecf1ae1809208fad0014375164047983ac29fbb8eef4ade077288421283" dmcf-pid="1xVWSZtsWI" dmcf-ptype="general">완벽한 신뢰 관계가 없으면서 함께하는 이들이 언제, 어떻게 서로의 뒤통수를 칠지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여기에 권력자들의 힘겨루기 속에서 믿을 건 자신의 몸과 머리 뿐인 서동주가 어떻게 버림받고, 또 어떻게 복수를 해나가게 될지가 향후 '보물섬'의 키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2a32c221927ff1d2b1db09ac94ddbe9118b7e3b59d1f7c4154889e7fe5f6d9df" dmcf-pid="tMfYv5FOCO" dmcf-ptype="general">이 뻔하고 올드한 이야기에 시청자들이 몰입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2회 말미 서동주가 염장선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을 보인 만큼 서동주와 허일도가 본격적으로 맞붙게 될 향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높다. </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FR4GT13Ih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3e8Hyt0Ch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바둑최강전' 극적 韓 우승 이끈 신진서, '난양배'도 접수한다 02-24 다음 ‘킥킥킥킥’ 0%대 시청률 후반부 반전 있나? 편성 변경까지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