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3쿠션월드컵 25일 개막…조명우 허정한 등 韓10명 우승 사냥, 김행직 브롬달 ‘시드권 탈락’ 작성일 02-24 15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올해 첫 3쿠션월드컵 25일 보고타서 개막,<br>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개최,<br>쿠드롱은 부상으로 불참</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2/24/0005448564_001_20250224100216313.jpg" alt="" /><em class="img_desc"> 올 첫 3쿠션월드컵인 보고타3쿠션월드컵이 25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다. 한국선수는 10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SOOP)</em></span>올해 첫 3쿠션월드컵이 오는 25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국에선 10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2025 보고타3쿠션월드컵이 25일 개막, 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br><br>◆‘지난해 부진’ 김행직 브롬달 시드권 탈락…쿠드롱 부상으로 불참<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본선 시드권 명단 변화다. ‘UMB 이벤트랭킹’에 따라 딕 야스퍼스(세계 1위, 네덜란드) 조명우(2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 에디 멕스(3위, 벨기에) 트란퀴엣치엔(4위, 베트남) 김준태(5위, 경북체육회) 등 14명이 본선 32강 시드를 받은 가운데, 붙박이 두 명이 빠졌다.<br><br>바로 김행직(전남)과 브롬달(스웨덴)이다. 한국선수로는 3쿠션월드컵 최다우승(3회)자인 김행직은 지난 시즌 국내에선 2관왕을 차지했지만 국제무대에선 잠잠했다.<br><br>김행직은 지난해 7차례 3쿠션월드컵서 최고성적이 16강(2회)에 그치며 10위권 안팎을 오가던 랭킹이 17위까지 추락했다. 이에 따라 시드권서 밀리며 이번 대회를 최종예선(Q)부터 시작하게 됐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김행직 브롬달 최종예선(Q)부터 대회 시작<br>SOOP 전경기 온라인 생중계</div></strong>‘당구 황제’ 브롬달도 상황이 같다. 3쿠션월드컵 46회 우승의 브롬달은 지난해 61세의 나이에도 유럽3쿠션선수권서 우승하는 등 여전히 레전드 면모를 보였다. 다만 3쿠션월드컵에선 샤름엘셰이크대회서 한 차례 입상(공동3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부진하며 랭킹이 16위까지 내려갔다.<br><br>한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은 또다른 이유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쿠드롱은 지난해 UMB 복귀 후 베겔대회 준우승, 포르투대회 4강 등 좋은 성과를 거두며 랭킹을 20위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부상 등의 이유로 이번 대회는 출전을 포기했다. 쿠드롱은 앞선 1월 초 자신의 SNS에 치료때문에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렸다.<br><br>◆조명우 허정한 김준태 차명종 서창훈 등 韓 선수 10명 출전<br><br>1년에 단 한번 미주대륙서 열리는 이번 대회엔 28개국 149명이 출전한다. 특히 남미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개최국 콜롬비아를 비롯, 미국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곡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페루 등 많은 미주권 선수들이 도전장을 냈다. 또한 ‘3쿠션 불모지’인 사우디아라비아서 2명이 출전해 눈길을 끈다.<br><br>한국선수는 10명이 보고타로 떠난다. ‘세계챔피언’ 조명우는 2022년 12월 샤름엘셰이크대회 이후 2년3개월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3쿠션월드컵(앙카라대회) 우승컵을 들었던 허정한(8위, 경남)과 김준태가 조명우와 함께 시드권을 받아 본선 32강부터 출전한다.<br><br>최종예선(Q라운드)에는 김행직과 차명종(24위, 인천시체육회) 서창훈(26위) 황봉주(33위)가, 강자인(충남체육회)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은 3차예선(PQ)부터 출전한다. 2008년생 유망주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은 알레시오 다가타(이탈리아)와 함께 2차예선(PPQ)부터 나선다.<br><br>다가타는 최근 SOOP의 비시드권 선수출전 지원 프로젝트인 ‘로드투유엠비’서 우승, 왕복 항공료와 호텔숙박비를 지원받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는 전 경기를 SOOP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대회 주요 경기는 KT지니 129번, SK브로드밴드 234번, LGU+ 120번, 딜라이브 154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에도 생중계 된다. [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G→사대륙 '금빛 연기'…김채연, 김연아 이후 女 피겨 1인자 '우뚝' [오센스톡] 02-24 다음 '세계 바둑최강전' 극적 韓 우승 이끈 신진서, '난양배'도 접수한다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