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대륙 '금빛 연기'…김채연, 김연아 이후 女 피겨 1인자 '우뚝' [오센스톡] 작성일 02-24 152 목록 <iframe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no" height="306" loading="lazy"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no" src="https://tv.naver.com/embed/70307455" width="544"></iframe><br><br>[OSEN=홍지수 기자]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가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도 ‘금빛 연기’를 펼쳤다.<br><br>김채연은 23일 서울 모곧ㅇ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 총점 148.36점을 받았다.<br><br>지난 2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74.02점을 받은 김채연은 최종 총점 222.3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피겨 퀸’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피겨 1인자로 우뚝섰다. 김채연은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웠고,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점(139.45점)을 작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2/24/0005249033_001_20250224100117024.jpg" alt="" /><em class="img_desc"> 김채연 / OSEN DB</em></span><br><br>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지바 모네(일본)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건 김채연이 올해 대회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사대륙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역대 세 번째다.<br><br>2009년 사대륙선수권에서 '피겨 퀸’ 김연아가 최초 우승한 뒤 2023년 대회에서 이해인(고려대)이 한국 여자 싱글 선수로는 14년 만에 우승한 바 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8위(183.10점), 윤아선(수리고)은 9위(182.68점)에 올랐다.<br><br>또 하얼빈 아시안게임 대회에서 김채연과 남여 동반 금메달 주인공 차준환은 지난 22일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5.27점과 예술점수(PCS) 90.51점을 합쳐 185.78점을 받고 은메달을 따냈다.<br><br>김현겸(고려대 입학 예정)은 총점 226.12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br><br><iframe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no" height="306" loading="lazy"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no" src="https://tv.naver.com/embed/70344562" width="544"></iframe><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이승훈, 만 36세에 또 해냈다…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02-24 다음 보고타3쿠션월드컵 25일 개막…조명우 허정한 등 韓10명 우승 사냥, 김행직 브롬달 ‘시드권 탈락’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