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서 '선방 쇼'…U-20 월드컵 본선행 확정 작성일 02-24 1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2/24/0001234472_001_20250224101659465.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7995821<br><br><앵커><br> <br> 20세 이하 아시안컵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누르고 4강에 올랐습니다.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진출권도 극적으로 거머쥐었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경기 시작 1분 만에 맞은 페널티킥 위기를 홍성민의 선방으로 넘긴 대표팀은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먼저 실점하고 끌려갔습니다.<br> <br> 대표팀은 8분 만에 반격했습니다.<br> <br> 우리 역시 코너킥 기회에서 뒤로 흐른 공을 중앙수비수 신민하가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신민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11분, 윤도영의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역전 골까지 터트렸습니다.<br> <br> 5분 뒤에는 김태원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오른발 슛으로 3경기 연속골이자, 대회 4호 골을 뽑아 기세를 올렸습니다.<br> <br> 기분 좋은 역전승으로 끝나는 듯했던 경기는 후반 막판 요동쳤습니다.<br> <br> 후반 45분, 상대의 날카로운 슛에 추격 골을 내줬고, 크게 흔들린 수비진은 추가 시간이 다 끝나기 직전 동점 골까지 허용했습니다.<br> <br> 치열한 공방이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가운데, 골키퍼 홍성민이 날아올랐습니다.<br> <br> 홍성민은 상대 첫 번째 킥을 막아 기선을 제압한 뒤, 4번째 키커의 방향까지 완벽히 예측하는 '선방 쇼'를 펼쳤습니다.<br> <br> 마지막 키커 하정우가 골망을 흔들며 3대 1로 승리한 대표팀은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20세 이하 월드컵 진출권을 극적으로 따냈습니다.<br> <br> [신민하/U-20 축구대표팀 수비수 : 월드컵은 아시안컵보다 더 강한 상대와 만나게 되는데 저희 팀이 더 높은 위치에 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br> <br> 1차 목표를 이룬 대표팀은 모레(26일) 사우디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정택) 관련자료 이전 이창호의 수소도시 완주, 대방건설배 챔피언스컵 우승 02-24 다음 핸드볼 보면 치킨 쏜다! 핸드볼 H리그 BBQ존 서울 경기에 인기 폭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