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의 수소도시 완주, 대방건설배 챔피언스컵 우승 작성일 02-24 1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4/0000536198_001_20250224101314517.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팀 수소도시 완주 기념사진 (왼쪽부터 권효진 8단, 이창호 9단, 정수현 감독, 박승문 8단, 나종훈 8단) ⓒ한국기원</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이창호 9단이 이끄는 수소도시 완주(감독 정수현)가 챔피언스컵 2연패를 달성했다. <br><br>2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대방건설배 레전드 vs 여자 바둑리그 챔피언스컵에서 수소도시 완주가 보령 머드(감독 김미리)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1지명 맞대결에서 이창호 9단이 김민서 4단을 제압하며 선취점 획득했고, 이어 권효진 8단이 이슬주 3단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br><br>3판 2선승제로 진행된 이번 대결에서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보이며 완봉승을 거둔 수소도시 완주는 레전드팀에 챔피언스컵 두 번째 우승을 안겼다. <br><br>레전드팀은 지난 대회에서 yes문경(감독 양상국)의 활약으로 6전 7기 끝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br><br>1~6회 대회에서는 여자팀이 6연속 우승했다.<br><br>이창호 9단은 "지난해 레전드리그에 처음 출전했는데 팀이 좋은 성적으로 우승할 수 있어서 기뻤다. 올해도 또 한 번 우승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정수현 감독은 "레전드리그 우승에 이어 챔피언스컵 우승을 하게 돼 기쁘고 선수들의 선전과 분투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br><br>대국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승팀 수소도시 완주에 상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br><br>2025 대방건설배 레전드 vs 여자 바둑리그 챔피언스컵은 대방건설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했다. <br><br>우승 상금은 7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20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 주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4/0000536198_002_2025022410131456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2/24/0000536198_003_20250224101314603.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왼쪽 승)vs김민서 ⓒ한국기원</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하키, 뉴질랜드에 역전패…네이션스컵 첫 승 놓쳐 02-24 다음 승부차기서 '선방 쇼'…U-20 월드컵 본선행 확정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