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선방' U-20 축구, 월드컵 본선행 작성일 02-24 1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2/24/noon_20250224_121620_1_8_Large_20250224123213430.jpg" alt="" /></span>[정오뉴스]◀ 앵커 ▶<br><br>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티켓을 따냈습니다.<br><br>송기성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8강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 우즈베키스탄을 만난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출발은 불안했습니다.<br><br>경기 시작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 골키퍼 홍성민의 선방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습니다.<br><br>하지만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선제골을 얻어맞고 끝내 리드를 내줬습니다. <br><br>그래도 8분 만에 신민하의 동점 골이 터지며 1 대 1 균형을 맞춘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br>후반 시작과 동시에 주춤했던 공격진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br><br>후반 11분 윤도영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신민하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경기를 뒤집었고, 5분 뒤엔 주장 김태원이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br><br>하지만 경기 막판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br><br>후반 45분과 추가 시간에 연속 골을 내주고 3 대 3 동점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눈앞에서 놓쳤습니다.<br><br>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냉혹한 승부차기에 돌입했습니다.<br><br>긴장한 키커들이 연이어 실축을 했지만, 골키퍼 홍성민이 상대의 첫 번째와 네 번째 킥을 완벽하게 막아냈고 마지막 키커로 나선 하정우가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며 천신만고 끝에 준결승 무대에 올랐습니다.<br><br>이로써 대표팀은 대회 4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세 이하 월드컵 본선행 티켓도 따냈습니다. <br><br>[신민하/U-20 축구대표팀]<br>"월드컵은 아시안컵보다 더 강한 상대들과 만나게 되는데 좀 더 단단하게 수비적인 면을 고치고 공격에서도 폭발적인 모습을 더 키워나가서 팀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br><br>월드컵 출전이란 1차 목표를 달성한 대표팀은 모레 사우디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습니다.<br><br>MBC뉴스 송기성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르마, 새로운 양자 신경망 개발...정확도 획기적 개선 02-24 다음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체육단체 혁신 평가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