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꺾고 2위로 [핸드볼 H리그] 작성일 02-24 1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무피닉스 상대로 28-22 승리<br>하남시청 이민호 골키퍼 MVP</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4/0005312431_001_20250224135111709.jp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박광순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꺾고 5연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 <br> <br>하남시청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8-22로 이겼다. <br> <br>이로써 5연승을 거둔 하남시청은 11승 3무 5패(승점 25점)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고, 상무 피닉스는 2연패에 빠지며 4승 3무 12패(승점 11점)로 5위에 머물렀다. <br> <br>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하남시청은 8번의 공격을 모두 골로 연결하며 10분 동안 100%의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상무 피닉스도 잘 따라붙었지만 두 차례의 가로채기를 당하면서 4-8로 뒤처졌다. <br> <br>이후에도 하남시청의 공격이 거침없이 이어지면서 14-7, 7골 차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민호 골키퍼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상무 피닉스가 3분여 가까이 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하남시청이 17-9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4/0005312431_002_20250224135111740.jpg" alt="" /><em class="img_desc">상무피닉스 김지운이 돌파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후반에는 상무 피닉스 수비가 끈끈하게 달라붙으면서 하남시청의 공격이 전반처럼 원활하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빠진 박재용 골키퍼 대신 출전한 이민호 골키퍼가 선방 쇼를 펼치면서 상무 피닉스도 쉽게 따라붙지 못했다. <br> <br>양 팀이 후반 11분 동안 3골씩 주고받으며 하남시청이 20-12로 앞섰다. 상무 피닉스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도 이어졌지만, 박광순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하남시청이 22-12, 10골 차로 앞서갔다. <br> <br>이후 하남시청이 박광순 등 주축 선수들을 일부 교체하면서 연속 골을 허용해 22-16, 6골 차로 점수가 좁혀졌다. 양 팀이 2분간 퇴장을 번갈아 나오면서 어수선한 가운데 상무 피닉스가 23-19, 4골 차까지 추격했다. <br> <br>하지만 상무 피닉스가 2분간 퇴장이 연달아 나왔고, 승기를 잡은 하남시청이 28-22로 마무리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2/24/0005312431_003_2025022413511175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에 선정된 하남시청 이민호 골키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하남시청은 박광순 11골, 강석주 5골, 서현호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민호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 <br>상무 피닉스는 이준희 5골, 오형석과 김명종이 각각 3골씩 넣었고, 안재필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하남시청의 공세를 꺾지는 못했다. <br> <br>14세이브, 45.16% 방어율로 경기 MVP에 선정된 하남시청 이민호 골키퍼는 "모두가 열심히 해 5연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br>#한국핸드볼연맹 #핸드볼H리그 #신한SOL페이 #하남시청 #상무피닉스 #이민호MVP <br> 관련자료 이전 [기자의 눈] 신진서, 이래서 세계 1위…급이 다른 실력·인성·소신 02-24 다음 임채빈 역시 최강,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