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MWC25]〈2〉텔코에서 테크코로 진화…AI 혁신 이끄는 통신사 작성일 02-24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rzRlTN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96217340b5ec4f96407bc4ae2df377062ddb428ba56a791159342927d4396" dmcf-pid="QYmqeSyj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4에서 모델들이 SK텔레콤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timesi/20250224143306589nxjv.jpg" data-org-width="700" dmcf-mid="8YuNS9f5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timesi/20250224143306589nx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4에서 모델들이 SK텔레콤 부스를 소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7d0d96bfed3349a3f909727b08e3880cd29afdb6163363520b4c9e2f2cea61" dmcf-pid="xOa1VDmetq" dmcf-ptype="general">올해 MWC25에서는 기술회사(Techco)로 진화 중인 전세계 통신사(Telco)의 첨단 기술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된다.</p> <p contents-hash="1695cd288f340f0446467dbf8f34f8cd31f49f70852b28c61a3a037be22f6264" dmcf-pid="y23LIqKGYz" dmcf-ptype="general">통신사들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통신을 접목해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금융·제조·모빌리티·미디어 등 모든 산업 영역의 AI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MWC25는 AI 혁신을 선도하는 통신사의 미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p> <p contents-hash="e45904ca8072af6784b4b5f7c227c2d83b80b7f2a94fcebbb829445b81d17181" dmcf-pid="WV0oCB9Ht7" dmcf-ptype="general">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MWC25에서 '연결성을 넘어, Telco에서 Techco로의 변신'을 주제로 한 세션을 마련했다. 단순히 네트워크 제공자가 아닌 디지털 혁신 주체로서 통신사 역할과 진화 방향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d139e140c030570129537b4e508c6ef4cf36540c276c011475803bb786746f29" dmcf-pid="Yfpghb2Xtu" dmcf-ptype="general">MWC25의 세부 테마 중 하나인 'AI+'는 생성형 AI의 실질적 적용을 다룬다. 핵심은 AI 에이전트와 AI 인프라다. 통신사가 가진 강점인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신 영역에 특화된 AI 수익화 모델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eb2c29ffd99d3d54b4e7e449f17dbd7f19a34f71eee85feb69892b4acf207f19" dmcf-pid="G4UalKVZYU"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통신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요금제 관련 대응에 특화된 '텔코 AI 에이전트'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인프라 어시스턴트' 등을 공개한다. 올해 북미 시장 출시를 앞둔 글로벌향 AI 비서 에스터도 시연한다.</p> <p contents-hash="d6d34f2889839e4c198fd5271918eee0c7def56f244ba88f0e4ae6a27b3d0450" dmcf-pid="H8uNS9f5Zp" dmcf-ptype="general">KT는 K-AI 모델을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한다. 시장 경쟁 분석과 탄소배출 현황 확인, 고객상담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자체 개발 통신특화 AI 모델 익시젠 기반 AI 에이전트 익시오를 전세계에 알린다.</p> <p contents-hash="4d11407714fb76f2b68bc79895c979f1bb83f81b6804e56408bb539e636b8d0f" dmcf-pid="X67jv24150" dmcf-ptype="general">Gen AI 써밋 라운드테이블에서도 해리슨 렁 이앤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로랑 르부셰 오랑쥬 최고기술책임자(CTO), 해리 싱 BT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엘리나 길 텔레포니카 AI·데이터 이사 등 글로벌 통신사 임원이 참석해 각사 AI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5e8a265374cdc8f46a169df7665118584c37e869631bffff8c6b85cb0bf28a" dmcf-pid="ZPzATV8t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관계자들이 지난해 열린 MWC24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timesi/20250224143308211ikcl.jpg" data-org-width="700" dmcf-mid="6CQl0io9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etimesi/20250224143308211ik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관계자들이 지난해 열린 MWC24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4c6e0db93e24abcaece2ce5ca3343f3724969dc97f136813484536560708aa" dmcf-pid="53T8NZtsGF" dmcf-ptype="general">통신사의 AI 인프라 역량도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전략에 따라 AI 데이터센터(DC) 솔루션을 구성하는 에너지·운영·AI 메모리·보안 관련 기술을 공개한다. 텔코 에지 AI를 구현할 AI 기지국도 관심 대상이다.</p> <p contents-hash="60772b0b98c098a09771249390354532a028cf224f18d51b5ad52025fc250445" dmcf-pid="10y6j5FOtt" dmcf-ptype="general">이번 MWC25에서는 성숙기에 접어든 5G 네트워크의 진화 방향과 수익화를 위한 논의도 본격화된다. 5G 수익화 대표적 성공 사례인 고정무선접속(FWA) 구축과 5G 단독모드(SA) 전환을 통한 차별화 서비스 확장이 주요 화두에 오른다.</p> <p contents-hash="f4931eaf20e0abf39d426963573ad6e4757fe879b6139744fdfb440ece212e3a" dmcf-pid="tpWPA13IY1" dmcf-ptype="general">통신사의 네트워크 API를 외부에 공유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꾀하는 오픈 게이트웨이 실현을 위한 움직임도 구체화됐다. 에릭슨과 도이치텔레콤, AT&T, 버라이즌, 텔레포니카, 싱텔 등 글로벌 12개 통신사가 네트워크 API의 통합 판매를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 아두나가 이번 MWC25에서 모습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e7aff1e7d057d1fa7baa37fb8376c1150574cf323947f5bdc7e84988f7325b93" dmcf-pid="FUYQct0CG5" dmcf-ptype="general">신동형 알서포트 이사는 “이번 MWC25는 통신사가 단순한 연결성 제공자에서 벗어나 AI 기반의 종합 디지털 서비스 제공자로 진화하는 결정적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76cc6ad02f75f0174f11b8808906ba1a0db6bacdede65e30f5618bd013b636" dmcf-pid="3uGxkFphZZ"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콘텐츠 기반 협업과 보안을 한번에 해결한다 02-24 다음 오대산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 위해 탐방로 50.78㎞ 통제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