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오스트랄로삐꾸스’ 이종훈, SNS 원시인 포복절도 작성일 02-24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OJ1RJq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54581c7795a8741a2ae49bde4b581c1ee3bac146e4ea31432d237040f305e" dmcf-pid="zPIiteiBq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개그콘서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khan/20250224144320045kevh.jpg" data-org-width="700" dmcf-mid="uBe7wp7v9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sportskhan/20250224144320045ke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개그콘서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44a1a884564e3c9aff17338fefe230183b15e8fbcba42cb72fcb291c7a57fc" dmcf-pid="qQCnFdnbq7" dmcf-ptype="general"><br><br>‘개그콘서트’에서 실화가 주는 따뜻한 감동부터 독특한 콘셉트의 상황극 속 웃음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br><br>23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111회에서는 ‘아는 노래’, ‘오스트랄로삐꾸스’, ‘믿는 우리 새끼’ 등 개그 장인들이 빚어낸 유쾌한 무대들이 시청자들에게 빵 터지는 웃음을 안겼다.<br><br>이날 ‘아는 노래’는 산악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재해석했다. 송필근, 박은영, 윤승현, 나현영은 산악스키 국가대표팀이 결성되고, 이들이 세계 대회에 진출하는 과정을 그렸다.<br><br>문제는 남녀 혼성 계주를 앞두고 나현영이 다치면서 벌어졌다. 나현영은 어쩌면 마지막 대회일지도 모르는 윤승현을 위해 진통제를 맞겠다고 했지만, 윤승현은 비록 실격되더라도 나현영의 몫까지 홀로 뛰었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봐”라는 노랫말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해석됐다.<br><br>‘아는 노래’의 실제 주인공인 오영환 선수는 이날 ‘개그콘서트’를 찾아 무대를 더욱 빛냈다. 그는 “값진 기회를 주셔서 국가대표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는데, 결승선을 통과해서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오스트랄로삐꾸스’에서는 고대 인류이지만 행동만큼은 여느 현생 인류 못지않은 ‘삐꾸스’ 이종훈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신윤승과 춘천 닭갈비를 먹으러 가서 직원에게 “3인분 같은 2인분 주세요”라고 말하고, 또 음식을 먹기 전 앞치마를 찾아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또 신윤승이 먼저 숟가락을 들자 “안돼, 사진 찍어야 해”라며 음식 인증샷을 찍어 재미를 더했다.<br><br>‘믿는 우리 새끼’에서는 빈집 털이 전과가 있는 손자 홍순목을 의심하는 할머니 김진곤의 이야기가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진곤은 더는 나쁜 짓을 안 한다고 했던 홍순목이 “할머니 물건 집에 가서 내가 챙겨오겠다”라고 말하자, “빈집이잖아, 가지 마”라고 붙잡아 폭소를 불렀다.<br><br>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심곡 파출소’, ‘데프콘 썸 어때요’, ‘이토록 친절한 연애’, ‘황해 2025’, ‘해바라기 포장마차’, ‘나숙이’, ‘소통왕 말자 할매’ 등 개성 만점 코너들이 한파를 녹이는 ‘웃음 핫팩’ 역할을 톡톡히 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웬 윌슨 주연 ‘두 번째 스윙’, 6월 4일 애플 TV+서 공개 02-24 다음 케이윌 ‘아는 형수’ 탄생 비화 공개 “기혼자 형들 말 못 믿어서”(내편하자4)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