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팔다리 휘적... 인공근육 1000개 장착한 로봇 보니 작성일 02-24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d3CB9H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53cad91ad5a06bfc58f966892726f2385ecdcc72df965da3eb21baaa60a516" dmcf-pid="tVJ0hb2X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란드의 스타트업 클론로보틱스(Clone Robotics)가 공개한 인간형 로봇 '프로토클론 V1(Protoclone V1)'. /클론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chosun/20250224170855958mbzn.jpg" data-org-width="588" dmcf-mid="VRoQrUzT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4/chosun/20250224170855958mb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란드의 스타트업 클론로보틱스(Clone Robotics)가 공개한 인간형 로봇 '프로토클론 V1(Protoclone V1)'. /클론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393e0da9fff5c1a4fb71c372afe89308e5e955df3381265d6eaab60bbca881" dmcf-pid="FfiplKVZLJ" dmcf-ptype="general">약 1000개의 인공 근육을 장착해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모방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이 로봇은 가정용 도우미 로봇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11c9bce4c3ba1cbd7c71dd84774e6122d4720d3434da7afeaef9a0653960ccb" dmcf-pid="34nUS9f5id" dmcf-ptype="general">20일(현지 시각) 아스테크니카 등 기술 전문 매체에 따르면 폴란드의 스타트업 ‘클론로보틱스(Clone Robotics)’는 최근 3D 프린팅된 폴리머 뼈와 1000개의 인공 근육으로 이뤄진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토클론 V1(Protoclone V1)’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200도 이상의 자유도를 갖추고 있으며 인간의 골격과 근육, 신경 구조를 정교하게 모방했다. 이를 통해 로봇처럼 움직이지 않고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 contents-hash="3aa404545bd252b0e1a236d43aa5bf49d1bbd00ccee244388a1b03bf4bff7f45" dmcf-pid="08Luv241Je" dmcf-ptype="general">회사가 공개한 40초 분량의 영상에서 인간과 비슷한 외형을 지닌 프로토클론은 천장에 매달린 채 마치 인간처럼 팔다리를 휘젓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로봇이 두 발로 걷는 모습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d4b85cdc79c6480c334baea38810c5fbd592b7c903e6bc8a4202338b1ad7ca0" dmcf-pid="pLr8FdnbeR" dmcf-ptype="general">프로토클론 V1은 기존의 휴머노이드와 달리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했다. 206개의 뼈와 완전한 관절 구조, 인공 인대를 갖추고 있으며 본체는 로봇의 구조를 가리는 고무 피부로 덮여 있다.</p> <p contents-hash="b55e711febde93ff79110efd0a5e666a0e7f90ffb4f4da2d3f7d1aac57cf02d6" dmcf-pid="Uom63JLKRM" dmcf-ptype="general">이 로봇의 핵심 기술은 ‘마이오파이버’(Myofiber)다. 각 인공 근육은 유체로 채워지면 수축하는 가압 메시 튜브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와 같은 움직임을 구현한다. 500W(와트) 전기 펌프가 로봇의 심장 역할을 해 분당 40리터의 유체를 100psi 압력으로 순환시킨다. 또 자체 신경계를 갖추고 있는데, 4개 깊이 카메라, 70개 관성 센서, 320개 압력 센서로 구성된다. 이 센서들은 엔비디아(NVIDIA) 젯슨 토르(Jetson Thor) GPU에 연결돼 실시간으로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한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f8819876aa14d0d48b008637470af1a748b619de095ec3bce958aec4fe679" dmcf-pid="ugsP0io9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토클론 V1(Protoclone V1)' 작동 모습. /클론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chosun/20250224170858332qfbb.gif" data-org-width="208" dmcf-mid="fKu6D0uS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4/chosun/20250224170858332qfbb.gif" width="20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토클론 V1(Protoclone V1)' 작동 모습. /클론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e45fc98ceb28b851df8bee9310919b370be55f27f46030dd079af208ed02d9" dmcf-pid="7aOQpng2LQ" dmcf-ptype="general">클론로보틱스는 지난 2021년 설립 이후 생체모방 로봇공학을 전문으로 연구해왔다. 초기에는 인공 뼈와 근육을 활용한 로봇 손 개발로 시작해, 이후 어깨 관절과 경추, 팔꿈치가 있는 인간형 로봇 상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17698906b186097f19a0ca269aed2e9b36183d57ae6b3e51f77b692fd376215e" dmcf-pid="zNIxULaVnP" dmcf-ptype="general">클론로보틱스는 이 로봇이 세계 최초의 이족 보행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쿄대학 JSK연구실은 2017년 유사한 휴머노이드 로봇 ‘켄고로(Kengoro)’를 개발한 바 있다. 켄고로가 연구용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이 로봇은 상업적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447cbec78021cf3c6728c9a9d02366508d2d422cdd92feee4f81faf719014a1" dmcf-pid="qjCMuoNfe6" dmcf-ptype="general">현재 프로토클론은 초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가정용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휴머노이드의 완성형인 ‘클론 알파’ 버전은 올해 제작될 예정이며, 한정판 279대가 소량 출시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능력치 향상' 제로베이스원, '5세대 K팝 아이콘' 수성한다 [TD현장 종합] 02-24 다음 완도 예작도에 탐방로 조성…박지원 "환경부 평가서 적합 판정" 0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