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단체추발팀, 아시아선수권 우승...주니어 최태호는 3관왕 작성일 02-25 1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5/2025022416395206345dad9f33a29115136123140_20250225012507596.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사이클, 아시아트랙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사이클 대표팀이 2025 아시아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단체추발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br><br>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홍승민(의정부시청), 김현석, 박상훈(이상 연천군청), 민경호(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대표팀은 23일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추발 예선에서 3분58초775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br><br> 일본이 예선에서 0.8초 앞선 기록으로 통과했으나, 결승에서 선수 교체 과정의 반칙으로 실격처리되며 한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 4명이 팀을 이뤄 4km를 도는 중장거리 종목인 단체추발에서의 이번 우승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무관으로 마쳤던 한국 사이클에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게 하는 성과다.<br><br> 금메달의 주역 박상훈은 제외 경기에서 은메달을, 홍승민은 개인 추발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br><br> 여자부에서도 송민지(삼양사), 신지은(대구시청), 장수지, 김민정(이상 상주시청)이 단체추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장수지는 제외 경기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2/25/2025022416410608650dad9f33a29115136123140_20250225012507659.pn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선수들. 사진[연합뉴스</em></span>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최태호(강원자전거연맹)가 3관왕에 올랐다. 최태호는 21일 정재호(부산체고), 전우주(목천고)와 함께 단체 스프린트(45초650)에서 우승한 데 이어, 22일 경륜과 23일 독주(1분2초957)에서도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25일 스프린트 종목에서는 4관왕에 도전한다.<br><br> 다른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도윤, 차아섬(이상 경북체고), 장준우(양양고), 박서준(울산동천고)으로 구성된 팀이 단체추발에서 4분8초065로 우승했고, 김도윤은 옴니옴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 여자부에서는 김지아(대구체고), 박예빈(엄복동기념사업회), 박혜린(전북체고)이 단체 스프린트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박예빈은 경륜, 박혜린은 스크래치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취임 후 첫 성과인 만큼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사이클이 다음 아시안게임에서도 이 같은 성과가 나오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PLEASURE’로 돌아오는 트레저…‘YELLOW’로 글로벌 팬들 심박수 흔들까 02-25 다음 [종합] 윤태온 “♥차지연과 이혼 선언 후 父에 쌍욕 들어” (‘동상이몽2’)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