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물' 낯설지만 원초적 이야기" 한지은 전한 서숙향 작가 메시지 [인터뷰④] 작성일 02-25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9oY6xp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56804a2257f18a160f46b0363f7c5034bf4184b44bdbfc6754749583fa440e" dmcf-pid="FK2gGPMU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65020572xabf.jpg" data-org-width="530" dmcf-mid="Z9hpiWHE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65020572xab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53a85d8be0e96bd00daff4f20ea191887bbdb3503c55b0dca48165a64f1c98" dmcf-pid="39VaHQRuhl"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별들에게 물어봐'에서 활약한 배우 한지은이 작품을 쓴 서숙향 작가에게 들었던 기획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1cc740c2e271fc931272e07a78147ab1933fcbdfd1acd1be5a78950abede0e3" dmcf-pid="02fNXxe7Wh" dmcf-ptype="general">한지은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약칭 별물)'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을 비롯해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bec86becc319adfbc55c54164727dd9ff3248d3cec8bab614b0bb273e873ab5" dmcf-pid="pV4jZMdzCC"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공효진)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이민호)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가운데 한지은은 공룡의 약혼녀 최고은 역으로 활약했다. 인터뷰보다 하루 앞서 종영한 '별들에게 물어봐'는 이산 후 사망이라는 파격적인 결말로 갑론을박을 자아냈다. 첫 방송부터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는 반응을 야기한 '별들에게 물어봐'를 한지은은 어떻게 봤을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d854a131d1d5558a457f8fded6c95d433453cc0f0a5524bccb11528eee014" dmcf-pid="Uf8A5RJq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65020763lihr.jpg" data-org-width="650" dmcf-mid="5pDXPIlo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65020763li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8b79e466c623c7baaf2910570d0959c084fefde6f62cb80fe26c8badac27d7" dmcf-pid="uiLhBAEQyO"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첫 방송부터 본방송을 챙겨봤다. 시청자 분들이 우리 드라마를 어떻게 느끼실까에 대한 걱정과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갖고 시작했다"라며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금은 과장되고 조금은 낯설어 보일 수 있는 지점들이 낯설어서 그렇지 조금만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유쾌하게 생각을 하게 되더라. 굉장히 유쾌하고 솔직하고 거침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우리 이야기를 무겁게 가져가려고 시작했다면 오히려 더는 맞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가볍게 풀어낸 지점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0926f5daf4bec1ea75928def460ab049c6e9eadad77abf795be68b5002e0713" dmcf-pid="7nolbcDxCs" dmcf-ptype="general">또한 한지은은 "조금은 자극적이어 보일 수 있는 그런 멘트들이 낯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들이긴 했지만, 그런 것들을 조금 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결국엔 사람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결국 하나로 모이는 건 우리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였다. 그 지점들로 따라가면서 봐주시면 조금 다른 감상을 보여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의도와 다르게 비친 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과 아쉬움은 없었을까. 한지은은 "관점을 강요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양성이 조금은 존중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컸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60acd6248da102aa080573c497f35e4bf294b383cc8062016cefa59f591ab" dmcf-pid="zLgSKkwM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65020922toms.jpg" data-org-width="530" dmcf-mid="1f6c1eiB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poctan/20250225065020922to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f18323c443417ade7363173ef6fb0f658140cdf2ce5f76ce2ce51749079eea" dmcf-pid="qoav9ErRyr"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한지은은 "'별들에게 물어봐'도 조금은 어찌 보면 인간의 원초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본능적인 면도, 본질적인 면도 될 수 있다. 바라보는 관점마다 조금씩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서 중의적인 표현들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직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든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우리의 사람에 대한 본질과 본성의 감정선들을 정말 솔직한 우리의 내면에 초점을 맞춰서 그 마음으로 따라가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관계들이 굉장히 많이 얽혀져 있는데 '이래서 이랬을까?' 하는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2acb28425b44d4d2ec1c4ab05a432ef0cef0073a85e2a898c0a0fd5c35696bf4" dmcf-pid="BgNT2Dmelw"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대본을 쓴 서숙향 작가의 코멘트에 대해 "'우리는 이 큰 우주에서 결국 사람 사는 소소한 이야기, 사람 이야기, 살아있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말씀이 기억이 난다. 그 초점을 맞춰서 그 지점으로 들어갔을 때 결국에는 내면의 솔직한 이야기의 관점에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결국 우리의 삶, 인생이 꼭 무조건 해피엔딩이 아닐 수도 있고 이 모든 틀에 있어서 하나씩은 다 깨지는 지점들이 '별들에게 물어봐'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bajyVwsdWD"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b043de409443bb25af271595b6c8a1d2c7c4f9963b6f8d7d6df9fdc41fb3c688" dmcf-pid="KNAWfrOJhE" dmcf-ptype="general">[사진] 그램엔터테인먼트, tvN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대 커플' 20기 광수♥영자, 10월 결혼 발표…뽀뽀녀 정숙 오작교 [종합] 02-25 다음 "니가 뭔데?"...윤태온, ♥차지연 이혼 위기에 父가 보인 반응 (동상이몽2)[전일야화]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