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경륜 후보생 입학…10개월간 치열한 경쟁 돌입 작성일 02-25 141 목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월19일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열었다.<br><br>이번에 입소한 30기 후보생은 총 20명으로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으로 선수 출신 후보생들의 평균 경력은 8년 3개월이다.<br><br>주목할 만한 후보생을 꼽는다면 현역 경륜 선수로 활동 중인 박종현(6기, A3, 충남 개인)의 아들 박제원이다. 2006년부터 사이클 종목의 선진국인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었고, 만 17세이던 201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스프린트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이 뛰어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512_001_20250225080106487.png" alt="" /><em class="img_desc">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입학식.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또 김용진, 김우겸 후보생은 각각 김용규(25기, S2, 수성), 김우겸(27기, S1, 김포)의 친동생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만큼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br><br>후보생들은 2024년 필기시험, 자전거 주행 능력, 체력 측정, 면접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경륜훈련원에서 합숙하며 경륜 관련 법령 및 공정교육 등의 이론 교육, 자전거 주행 및 정비 교육, 체력 강화 훈련 등 총 197일, 1,576시간 동안 경륜 선수가 되기 위한 강도 높은 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br><br>경륜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30기 후보생들은 그 어느 해보다 실력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기 중심의 교육훈련을 위한 외부 강사진 개편, 현역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한 실전 감각 향상 등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한국 경륜을 이끌 미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512_002_20250225080106554.png" alt="" /><em class="img_desc"> 제30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에서 김용진 학생장을 비롯한 후보생들이 후보생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폭설로 한라산 정상 30일째 탐방 통제…"3월초까지 못 갈듯" 02-25 다음 경륜 2월 28일(금)부터 3월 3일(월) 대체휴일까지 4일 연속 개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