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우리금융, 하나카드 꺾고 파이널행… SK렌터카와 격돌 작성일 02-25 1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2/25/0001060210_001_20250225083712807.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꺾고 PBA 팀리그 파이널에서 KS렌터카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하나카드를 꺾고 파이널에 진출한 우리금융캐피탈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를 꺾고 PBA 팀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하나카드에 1-4로 패배하며 수세에 몰렸지만 5세트에서 4-2로 승리하며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종합 전적은 3 대 2다.<br><br>앞선 1·2차전에서 승리했던 우리금융캐피탈은 3·4차전 하나카드의 맹추격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5차전에 나선 강민구와 스롱 피아비가 2승씩을 거두는 맹활약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br><br>'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끝까지 맹추격했으나 아쉬운 탈락으로 이번 시즌을 마쳤다. 하나카드는 4차전 1세트에 나선 무라트나지 초클루와 신정주가 나란히 2승씩을 챙기며 우리금융캐피탈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저력을 보였다.<br><br>그러나 이날 매치의 주인공은 결국 우리금융캐피탈이었다. 5차전 1세트에 나선 다비드 사파타와 강민구는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11-3(1이닝)으로 초클루와 신정주 듀오를 꺾었다. 이어진 2세트 서한솔과 함께 출전한 스롱은 뱅크샷 3차례를 포함해 9점을 몰아치며 김가영과 김진아를 9-5(7이닝)로 꺾고 승리했다. 3세트에 다시 나선 강민구는 응우옌꾸옥응우옌을 상대로 4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3으로 완승을 거뒀다.<br><br>한 세트만 더 내주면 패배하는 하나카드는 4세트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4세트에 나선 초클루와 사카이 아야코는 3이닝 만에 9-1을 기록하며 한 세트 만회했고 4세트에 나선 신정주가 사파타를 11-8(3이닝)로 잡아내며 빠르게 2세트를 쫓았다. 그러나 6세트에 나선 스롱이 'LPBA의 여제' 김가영을 9-5(8이닝)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이로써 PBA 팀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파이널 대진이 확정됐다.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며 파이널에 선착한 SK렌터카와 우리금융캐피탈은 파이널에서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파이널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되며 25일 오후 3시 1차전, 밤 9시30분에 2차전을 각각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롱, 女帝 김가영 또 잡았다' 우리금융캐피탈, 디펜딩 챔프에 업셋+파이널 진출! 02-25 다음 서장훈 분노 폭발 "엄마가 암투병인데 연락두절? 명심해라" 일침 ('물어보살')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