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30기 후보생 입학, 10개월간 치열한 경쟁 돌입 작성일 02-25 1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2/25/0001021209_001_20250225112312573.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9일 경륜훈련원에서는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열었다.</em></span><br><br><span style="font-weight: var(--bs-body-font-weight); text-align: var(--bs-body-text-align);">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9일 경륜훈련원(경북 영주시 소재)에서 제30기 경륜 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열었다.</span><br><br>이번에 입소한 30기 후보생은 총 20명으로 선수 출신이 18명, 비선수 출신이 2명으로 선수 출신 후보생들의 평균 경력은 8년 3개월이다.<br><br>주목할 만한 후보생을 꼽는다면 현역 경륜 선수로 활동 중인 박종현(6기, A3, 충남 개인)의 아들 박제원이다. 2006년부터 사이클 종목의 선진국인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고, 만 17세이던 201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스프린트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이 뛰어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br><br>또 김용진, 김우겸 후보생은 각각 김용규(25기, S2, 수성), 김우겸(27기, S1, 김포)의 친동생으로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만큼 성장이 기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2/25/0001021209_002_20250225112312646.png" alt="" /><em class="img_desc">제30기 경륜선수 후보생 입학식에서 김용진 학생장을 비롯한 후보생들이 후보생 선서를 하고 있다.</em></span><br><br>후보생들은 지난해 필기시험, 자전거 주행 능력, 체력 측정, 면접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됐으며, 경륜훈련원에서 합숙하며 경륜 관련 법령 및 공정교육 등의 이론 교육, 자전거 주행 및 정비 교육, 체력 강화 훈련 등 총 197일, 1576시간 동안 경륜 선수가 되기 위한 강도 높은 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br><br>경륜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30기 후보생들은 그 어느 해보다 실력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실기 중심의 교육훈련을 위한 외부 강사진 개편, 현역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한 실전 감각 향상 등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한국 경륜을 이끌 미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2036 올림픽 국내유치 후보도시 선정 임박…서울시 막판 총력전 02-25 다음 경정, 기량과 모터만큼 중요한 ‘코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