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데이터 강국' 말레이 최초 국가 양자기술센터, 한국 기업이 주도한다 작성일 02-25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 <br>25일 말레이시아 정부연구기관 MIMOS와 협력계약서 서명 <br>2026년까지 말레이시아 첫 양자기술센터 설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R3MmIi0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722699232a86608d97cdebd6a8634200ac97ad6e2576bf689f188607df944" dmcf-pid="Ule0RsCn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트슈크리엠봉 미모스 CEO(최고경영자), 창리강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가운데), 윤지원 SDT 대표이사(왼쪽)가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모스 본사에서 '미모스 퀀텀데이 2025' 행사를 열고 협력계약서(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 /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moneytoday/20250225134037900ymnq.jpg" data-org-width="903" dmcf-mid="3wYqLSyj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moneytoday/20250225134037900ym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트슈크리엠봉 미모스 CEO(최고경영자), 창리강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가운데), 윤지원 SDT 대표이사(왼쪽)가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모스 본사에서 '미모스 퀀텀데이 2025' 행사를 열고 협력계약서(Teaming Agreement)에 서명했다. /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be8eb6284afcd3bb441813d72ef97c9606d2b94848a403fb435a85b45c10cb" dmcf-pid="uSdpeOhL0a" dmcf-ptype="general"><br>한국 양자 기술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한다. 풍부한 데이터 자원을 바탕으로 2035년까지 아세안을 대표하는 '양자 허브'가 되겠다고 나선 말레이시아 정부가 한국 양자컴퓨터 기업을 핵심 파트너로 택했다. </p> <p contents-hash="6854e1d114bee2a154b9b5129267a1342fe2f3bd64cf2720801971c89f105a3f" dmcf-pid="7vJUdIloUg" dmcf-ptype="general">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산하 국가연구기관 'MIMOS'(이하 미모스)는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모스 본사에서 '미모스 퀀텀데이 2025' 행사를 열고 말레이시아 양자컴퓨터 R&D(연구·개발)의 중심이 될 '퀀텀인텔리전스센터'를 국내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인 SDT와 함께 설립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130d1a2af1ba9d867af8f370e86fd3451c5d84762705b32455e9df87376e820" dmcf-pid="zTiuJCSgzo" dmcf-ptype="general">이날 협약식에는 윤지원 SDT 대표이사를 비롯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려대 등 국내 연구기관·대학 연구자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683ac84abc639f09a1d4bbc3cdfca7a966c5177d9a4f6a13cb356781a6062f0" dmcf-pid="qFE4kX1mFL" dmcf-ptype="general">미모스가 연내 설립할 예정인 퀀텀인텔리전스센터는 정부 주도로 설립하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양자컴퓨터 R&D 연구소다. 양자컴퓨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보안, 바이오 등의 전반 분야를 연구하고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게 목표다. 올해 설립을 시작해 2026년 완공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데이터센터의 필수 요소인 전력과 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아시아 최대 전력 공급처'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303c07b9ce844d4c1fedfc4bfebdfc64389a5c71f6282d378df963a68514a642" dmcf-pid="B3D8EZts0n" dmcf-ptype="general">SDT는 이날 미모스와 협력계약서(Teaming Agreement)에 서명하고 본격적으로 말레이시아 퀀텀인텔리전스센터에 합류한다. SDT는 미국·싱가포르 기반 양자컴퓨터 기업 애니온 테크놀로지'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 퀀텀인텔리전스센터의 설립부터 운영까지 담당할 유일한 해외 기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39fbb2ee1b9323369e5e3b872ce3c785c803b72f970155d5bac428b1ac94e" dmcf-pid="b0w6D5FO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모스 퀀텀데이 2025' 행사에서 공개한 양자컴퓨터 모형 /사진=박건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moneytoday/20250225134039270vrja.jpg" data-org-width="951" dmcf-mid="0pIRO0uS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moneytoday/20250225134039270vr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모스 퀀텀데이 2025' 행사에서 공개한 양자컴퓨터 모형 /사진=박건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cd95c6d7615b45c71e188c951e0ca4aed53fc8db4ce584986ed64a8237ce14" dmcf-pid="KprPw13IpJ" dmcf-ptype="general"><br>사트슈크리엠봉 미모스 CEO(최고경영자)는 축하 연설에서 "말레이시아가 양자컴퓨터 기술을 이끌려면 강력한 파트너십과 효과적인 협력이 필요한데, SDT와의 협약이 가장 중심축"이라고 했다. 수많은 양자 기업 중 한국의 SDT를 꼽은 이유로 '기술력'을 들었다. </p> <p contents-hash="871ff596b86d719fdd57a771edd7fbcf7c56044396a2871413ca65983cebbbd7" dmcf-pid="9UmQrt0C0d" dmcf-ptype="general">SDT는 양자컴퓨터 제조에 필요한 양자 제어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KIST,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비롯해 서울대·고려대 등 대학 연구팀과 함께 실리콘 스핀·초전도체·중성원자 기반 양자컴퓨터를 개발 중이다. </p> <p contents-hash="7392478271d2877e293acba0aa806b278ad281f4c4602d41dc4c9a13c6efc467" dmcf-pid="2usxmFph7e" dmcf-ptype="general">슈크리엠봉 CEO는 "말레이시아는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의 정치·경제적 연합체)의 의장을 맡은 만큼 동남아시아 지역의 양자기술 R&D와 관련한 전력 공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SDT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가 양자기술 혁명의 최전선을 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7686e78ec0a94257bf327f85b74cfdef63a0c788fc169c780be51504a746fdf" dmcf-pid="V7OMs3Ul0R" dmcf-ptype="general">창리강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 장관도 이날 축사를 통해 "양자 기술은 말레이시아의 미래를 다각도로 바꿔놓을 것"이라며 "이번 한국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양자 밸리'에 각국 유망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가 몰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336a0b3f7b5cc45c48bd6a5990d66c4beaceec4f57dbe04f6674b6da882a1a1" dmcf-pid="fzIRO0uSUM" dmcf-ptype="general">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흰 가운 대신 나비넥타이 차림, ‘서울대 의사’였어?…의사들의 가슴 뭉클한 변신 02-25 다음 화성특례시, 빙상부 선수단과 함께 '금빛 영광' 봉납식 개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