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비뇨기과 수술도 시켜줬는데, 딸은 연락 두절" 암투병 엄마 눈물 작성일 02-25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5tjwsd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056401710a9e763b29ec64bdeb57ede3a41c422bf8ea9b264b1af14bc8d5f" dmcf-pid="ft1FArOJ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1/20250225162507283berh.jpg" data-org-width="1400" dmcf-mid="9ZYHLAEQ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1/20250225162507283be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a26d51cdfeeff302e367fa7dc562a61211a04004a03cc2901fa7bd2d7c5d98" dmcf-pid="4Ft3cmIii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암 투병으로 건강이 더 악화하기 전 7년간 연락 두절된 딸과 만나고 싶다는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05e128e5d4b9d3f00e47118aabd2a849de799a81c5e7222ee6acb67274ee0a2" dmcf-pid="83F0ksCnRN"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7년째 연락 끊긴 큰딸과 화해하고 싶다는 여성 A 씨(60)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a37115173ae4dd75567b698c272439b859b5c1da047f200c6c11feb96962b24" dmcf-pid="629VSGZwJ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A 씨는 5년 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을 하며 힘든 역경을 참고 견뎌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d7b7117e878181c8bafedbc56665db534b435269c2f6f856c100e79af20c68" dmcf-pid="PV2fvH5rig" dmcf-ptype="general">문제는 7년 전부터 큰딸과 연락이 닿질 않아 화해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A 씨에 따르면 딸은 캄보디아 남성과 눈이 맞았고, 대학교 졸업을 1년 남기고 임신했다.</p> <p contents-hash="df6b17c7bc04f180cfe56839a082fd56902a1b016c800bed067793ee012c4983" dmcf-pid="QfV4TX1mdo" dmcf-ptype="general">이에 A 씨는 조촐하지만 결혼식까지 해줬다. 그러나 딸은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울면서 찾아왔고, 별거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결국 A 씨는 딸과 외국인 사위에게 집을 구해줘 별거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3965ef5e5cfd18d308a58d49091e866d0be5b1b1f2ee32413263d05198b082c8" dmcf-pid="x4f8yZtseL" dmcf-ptype="general">그러나 딸은 이혼한 뒤 또 다른 남성과 동거하고 있었다고. 특히 딸은 전남편에게 양육비 받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동거남과 지내면서 그에게 생활비를 요구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e47ebb126ac83dc48a4dbda9f78690f57492b23c081844add48f7d451299a31" dmcf-pid="yhClxio9Ln" dmcf-ptype="general">A 씨는 이를 모르는 상태에서 딸의 동거남으로부터 '장모님'이라고 부르는 메시지를 받게 됐다. 당시 A 씨는 "내가 왜 네 장모냐. 애 아빠한테 양육비도 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때 이 메시지를 본 딸이 돌연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a33d6aa091c472bdf3dcf42849dc78df1d9785874d646d013190b4da7f238" dmcf-pid="WlhSMng2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1/20250225162510446rki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xSTeoNf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5/NEWS1/20250225162510446rk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b3c7ca739945a7216a1c17773009725c8c64bd387bd2bccf5a60a061f8113" dmcf-pid="YSlvRLaVLJ" dmcf-ptype="general">그동안 아낌없이 딸을 지원해 준 A 씨는 황당했다고. 그는 "딸이 미용실에서 일했는데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모든 비용 부담해서 딸 명의로 옷 가게를 차려줬다"며 "딸이 별거하기 전에는 사위가 남자 기능이 안 되는 것 같아 비뇨기과 가서 120만 원짜리 수술도 시켜줬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db722cf72fe4e67f685bf4f4bc1b19b2b64bb95463e5b7a36a6b84746a1d741" dmcf-pid="GvSTeoNfMd"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엄마가 부족함 없이 다 해줬는데 그 한마디로 엄마를 안 보는 건, 미안하지만 딸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분노했다. A 씨는 "딸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029fef6b9d333327f9011c0401f8b661037d2841e45ebc863947a3c720b3c899" dmcf-pid="HTvydgj4ie" dmcf-ptype="general">심지어 딸은 A 씨가 투병 중인 사실도 알고 있다면서 "자기 동생들이랑도 연락 안 하더라. 번호도 바꿨다더라"라고 전했다. 또 A 씨는 우연히 딸이 주변에 사는 걸 알게 됐다며 "손자도 한눈에 알아봤다. 집 문에 화해의 편지와 음식도 끼워놨는데 20일간 그대로 방치했더라. 그 뒤로 이사 갔다"고 하소연했다.</p> <p contents-hash="2ad2c688fb05d3ffab2718bd02aba6a8adfce9b9bfe68e2ef9728d8f4f37da40" dmcf-pid="XyTWJaA8RR"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동거남에게 거짓말한 게 들통나서 엄마한테 화가 나 잠깐 화를 낼 순 있지만 7년간 원수처럼 지내는 게 말이 되나"라며 "우리가 모르는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유를 막론하고 엄마가 암 투병 중인데 들여다보는 게 자식의 도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8dd86a98bf964f8cf133156e673a545a5f8365a8f348c3686be5d05d2d981c" dmcf-pid="ZlhSMng2J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딸을 향해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겠지만, 진짜 갑자기 무슨 일 생겨서 나중에 평생 후회하지 말고 방송을 보면 빨리 엄마한테 연락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b3ff12d1e07f2ae5811a0007ab6f22c2fa7546b4e44867cfae7437217b318f" dmcf-pid="5SlvRLaVix"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월엔 ‘백발’ 이제훈, 4월엔 ‘부부’ 김혜자·손석구 02-25 다음 이재은 아나운서, 스포츠 이야기 전한다…'아이러브 스포츠' 3월 첫방송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