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영예 작성일 02-25 1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도 김민종·사격 양지인은 최우수상<br>스키 4관왕 정동현, 동계체전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2/25/NISI20240806_0020465723_web_20240806105754_20250225163019314.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꽃목걸이를 걸고 어색해 하고 있다. 2024.08.06. bjko@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청주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고의 영예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김우진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과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 부상을 받았다.<br><br>김우진은 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석권하며 사상 첫 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을 달성했다.<br><br>이번 시상식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 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71명, 1개 단체가 상을 받았다.<br><br>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파리 올림픽 유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김민종(양평군청)과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에게 돌아갔다.<br><br>김미정 전 유도대표팀 감독과 장갑석 사격대표팀 감독은 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br><br>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과 핀수영 신명준(경기도청), 소프트테니스 이민선(세종NH농협은행), 펜싱 전하영(서울시청), 양궁 전훈영(인천시청)은 경기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br><br>피겨 김채연(대한빙상경기연맹)과 복싱 임애지(화순군청), 수영 지유찬(대구시청) 등 11명은 경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br><br>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시상과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 메세나 부문의 수상도 함께 진행했다.<br><br>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는 스키 4관왕에 오른 정동현(하이원)이 차지했다.<br><br>정동현은 스키알파인 회전, 복합, 대회전,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하며 동계체전 4관왕에 등극했다.<br><br>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배럴은 메세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br><br>대한체육회는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한 이래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성군 문화환경국 "전국 최고 수준 스포츠 인프라 구축하겠다" 02-25 다음 "1년 쉴래, 3개월 쉴래?"...'도핑 의혹' 신네르, 변호사 통해 징계 합의 이르렀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