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박스] “인기요? 제가 밀렸죠” 유도 김민종도 혀 내두른 ‘훈련소 스타’ 제우스 작성일 02-25 1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5/0000701273_001_20250225174614239.jpg" alt="" /></span> </td></tr><tr><td> 유도 김민종이 25일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수상 후 밝게 웃고 있다. 사진=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td></tr></tbody></table>  <br> “정말 인기 많더라고요.”<br>  <br> 유도 남자 국가대표 김민종(100㎏ 초과급·양평군청)은 예능 우량주다. 지난해 세계유도선수권대회 1위 및 파리올림픽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등을 수확하는 등 맹활약에 힘입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수차례 초대받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엔 3주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다시 한 번 몸을 끌어 올려 경쟁의 장으로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br>  <br> 25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서 열린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취재진과 만난 그는 환하게 웃으며 훈련소 일화를 들려줬다. 또래들 사이 인기 스타를 예약한 줄 알았는데, ‘뜻밖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2순위가 된 것이 골자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2/25/0000701273_002_20250225174614340.jpg" alt="" /></span> </td></tr><tr><td> 한국 국가대표 프로게이머 최우제(제우스)가 2023년 9월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FOP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 대만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은메달리스트 위에 금메달리스트가 있었다. 함께 입소한 동기 중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인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가 주인공이다.<br>  <br> 최우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종목에서 팀원들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그와의 훈련소 생활을 떠올린 김민종은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 보니 최우제 선수가 정말 인기가 많았다”며 “그래도 간부님들 사이에선 내가 더 많지 않았을까. 다른 부대에서 찾아오셔서 사인도 받아가셨을 정도다. 그걸로 위안을 삼겠다”고 미소 지었다.<br>  <br> 방이동=김종원 기자 johncorner@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스포츠클럽 테니스팀, 4강 진출자 4명 배출 ‘저력 과시’ 02-25 다음 학원물 전성시대 이끈 박지훈의 '약한영웅 Class 1' 넷플릭스서 3월 25일 공개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