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효과였나…시드니 마라톤우승 케냐 킵코리르 도핑 양성반응 작성일 02-25 1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4시드니 2시간 6분 18초 코스 기록<br>적혈구 생성 촉진·이뇨제 성분 검출<br>마라톤 최강국 케냐, 약물 파동 이어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2/25/0003520744_001_20250225175115641.png" alt="" /><em class="img_desc">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케나 마라토너 브리민 미소이 킵코리르. 시드니마라톤조직위원회</em></span><br><br>지난해 시드니 마라톤에서 2시간 6분 18초 기록으로 ‘코스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케냐 선수 브리민 미소이 킵코리르가 금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임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25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 독립기구인 선수윤리위원회(AIU)는 “킵코리르의 혈액에서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에리스로포이에틴(EPO)과 이뇨제인 푸로세미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킵코리르는 시드니 마라톤에 앞서 2022년과 2023년 독일 프랑크푸르크 마라톤을 연거푸 우승한 마라톤 강자다. 그러나 이번 금지약물 양성 반응 적발로 그의 기존 대회 성적까지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br><br>케냐는 세계적인 마라톤 강국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다수의 선수들이 도핑 문제로 징계를 받아왔다. 2022년에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여성 마라토너 다이애나 키프요케이가 도핑 양성 반응으로 6년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AIU는 도핑 방지를 위해 케냐 선수들에 대한 추가적인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박상현 한신대 교수,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상 수상 02-25 다음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랑스러운 선배이자 후배 되겠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