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랑스러운 선배이자 후배 되겠다" 작성일 02-25 1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2/25/0001831629_001_202502251756138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올림픽공원, 김환 기자) 지난해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청주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2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어 2024년 대한민국 체육계 발전 및 진흥에 기여한 체육인에게 상을 수여했다.<br><br>체육상 대상의 영예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이 안았다. <br><br>2016 리우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까지 세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남자 선수로는 올림픽 양궁 역사상 최초로 3관왕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2/25/0001831629_002_20250225175613919.jpg" alt="" /></span><br><br>더불어 김우진은 파리 올림픽을 통해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5개를 거머쥐며 여자 양궁 김수녕, 사격 진종오, 쇼트트랙 전이경을 제치고 한국인 올림픽 최다 금메달 수상자가 됐다.<br><br>수상자 김우진에게는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br><br>김우진은 "양궁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고, 제가 그중 한 명이어서 기쁘다"며 "파리 올림픽 때 영광스러운 역사를 썼지만 지금은 LA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선수, 자랑스러운 후배이자 자랑스러운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김우진 외에도 파리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은메달을 목에 건 김민종(양평군청)과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이 경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8개 부문 71명, 1개 단체도 함께 상을 받았다. <br><br>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시상'과 체육단체 후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메세나 부문의 수상도 함께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2/25/0001831629_003_20250225175613958.jpg" alt="" /></span><br><br>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는 스키 4관왕을 차지한 정동현(하이원)이 수상했다. 정동현은 스키 알파인 회전, 복합, 대회전,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br><br> <br><br>메세나 부문에는 대한럭비협회 후원사인 대상웰라이프(주)와 대한수영연맹 후원사인 주식회사 배럴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br><br>장갑석 사격 대표팀 감독과 김미정 전 유도 대표팀 감독이 각각 남녀 지도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심판부문 최우수상은 핸드볼 상임심판인 이가을 심판, 생활체육부문 최우수상은 신혜정 강원도체조협회 부회장, 학교체육부문 최우수상은 김명필 경남체고 복싱 지도자에게 돌아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약물 효과였나…시드니 마라톤우승 케냐 킵코리르 도핑 양성반응 02-25 다음 강원의 이광연‧이지호,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11 뽑혀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