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아란마레가 블랙 불스 꺾고 3위로 올라서 작성일 02-25 131 목록 아란마레(Aranmare Toyama)가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를 꺾고 일본 핸드볼 리그 H 3위로 올라섰다.<br><br>아란마레는 지난 22일 일본 Hida Takayama Big Arena에서 열린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6운드 경기에서 블랙 불스를 28-25로 이겼다.<br><br>이로써 아란마레는 9승 3무 2패(승점 21점), 3위로 올라섰고, 블랙 불스는 1승 2무 12패(승점 4점)로 10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2/25/0001052618_001_2025022517590893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6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아란마레, 사진 출처=아란마레</em></span>아란마레는 유호 히노키(Yuho Hinoki)가 7골, 유키코 사카이(Yukiko Sakai)와 이츠키 카네코(Itsuki Kaneko), 유미코 타카기(Yumiko Takagi)가 각각 3골씩 넣으면 공격을 이끌었고, 리미 스즈키(Rimi Suzuki)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블랙 불스는 카나 고바야시(Kana Kobayashi)와 아야 카도모리(Aya Kadomori)가 각각 5골, 시오리 사이토(Shiori Saito)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하고, 유이 나키조노(Yui Nakizono)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했음에도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아란마레가 초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막판의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br><br>아란마레는 전반과 후반 모두 고른 득점력을 보여줬다. 블랙 불스는 경기 중 여러 차례 반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아란마레의 압도적인 팀워크와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득점력이 빛을 발하며 승리를 거두었다.<br><br>경기 초반은 아란마레 13번의 3골로 5-1로 달아났다. 특히 8분까지 4분여 동안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아란마레가 주도권을 쥐었다. 블랙 불스는 3분여 만에 첫 골을 넣고 10분 26초에 두 번째 골을 넣을 정도로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br><br>이후에도 아란마레가 2골씩 연달아 넣으면서 11-4까지 달아났지만, 블랙 불스가 21번의 연속 골 등 5골을 몰아넣으며 11-9로 따라붙었다.<br><br>아란마레 2번의 골로 겨우 흐름을 끊었지만, 다시 2골을 연달아 내며 13-12, 1골 차까지 추격당하고 14-13으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 아란마레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며 출발했지만, 3골을 연속으로 내주는 바람에 후반 5분 만에 17-17 동점을 허락하고 말았다.<br><br>이후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아란마레가 연속 골을 내주면서 21-22로 역전당했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서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6-2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br><br>남은 4분여 동안 쉽게 골이 나오지 않으면서 아란마레가 리드를 유지한 끝에 28-25로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아란마레는 중요한 리그 승점을 얻으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NHL 스타 향해 어퍼컷(!)…하키에 진심인 저스틴 비버가 싸움을 건 이유 02-25 다음 '파리 3관왕' 양궁 김우진, 대한체육회 대상 영예 안았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