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양궁 김우진, 대한체육회 대상 영예 안았다 작성일 02-25 1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파리올림픽서 올림픽 양궁 남자 선수 최초 3관왕 기록 달성<br>대한민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5/0000275709_001_20250225180015406.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김선우 인턴기자)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한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청주시청)이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8개 부문에서 총 71명과 1개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5/0000275709_002_20250225180015463.jpg" alt="" /></span><br><br>대상의 주인공 김우진은 지난해 7월에 개최된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을 모두 석권하며 남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2016년 리우,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금메달 3개를 추가, 통산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으로, 종전 기록이었던 4개의 금메달을 넘어서며 역사를 새롭게 썼다. 김우진에게는 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2/25/0000275709_003_2025022518001551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유도 간판 김민종</em></span><br><br>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유도 김민종(양평군청)과 사격 양지인(한국체대)에게 돌아갔다. 또한, 스키 종목에서 4관왕을 차지한 정동현이 동계체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br><br>이외에도 지도 부문 최우수상은 김미정 전 유도대표팀 감독과 장갑석 사격대표팀 감독이 수상하며, 경기 부문 우수상은 근대5종 성승민(한국체대), 핀수영 신명준(서울시청), 소프트테니스 이민선(세종NH농협은행), 펜싱 전하영(서울시청), 양궁 전훈영(인천시청)에게 돌아갔다. 피겨 김채연(대한빙상경기연맹)과 수영 지유찬(대구시청) 등 11명은 경기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br><br>한편,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부터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MHN스포츠 DB<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아란마레가 블랙 불스 꺾고 3위로 올라서 02-25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좋은 꿈이었다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