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서도 정규 교육과정으로 ‘바둑’ 채택 작성일 02-25 1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용인 MCA, 올 8월부터 바둑 포함키로<br>한국기원, 30개교 늘봄과정에 프로그램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2/25/0004454714_001_20250225181814584.JPG" alt="" /><em class="img_desc">협약서를 들어 보이는 류경아(왼쪽) MCA 교장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사진 제공=한국기원</em></span><br>[서울경제] <br><br>마운틴체리아카데미 국제교육기관(Mountain Cherry Academy·MCA)은 국제학교로는 처음으로 바둑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했다.<br><br>24일 경기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MCA에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과 류경아 MCA 교장은 바둑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br><br>양 기관은 MCA에 바둑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하고 바둑 교육을 통해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MCA는 2020년 개교 때부터 바둑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미국에서 열린 클럽 대항전 등에 출전하는 등 바둑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올해 8월부터는 정규 교육과정에 바둑을 포함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바둑을 전할 예정이다.<br><br>202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기원은 초등학교 정규과정인 창의적체험활동을 통해 60여 개의 학교에서 약 7000명의 학생들에게 바둑을 가르쳤으며 올해는 30개 학교 늘봄학교 과정에 바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MCA를 시작으로 여러 국제교육기관에 바둑 교육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Z세대 3명 중 2명, "가벼운 즉흥 대화 `야핑` 정신건강에 긍정적" 02-25 다음 사격 대표 유일 '체육상' 양지인 "롱런하는 선수 되고파" 0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